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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ouard Manet. The Waitress. 1879. 97.5 ㅌ 77.5cm, Oil on canvas>


전년에 이어 1878년에도 마네는 자연주의적인 테마를 취하여, 8점의 유채화와 수많은 카바레나 카페의 데생을 만들었다.
이 그림은 그 중에서 이듬해에 완성된 것인데, 배경에서 콘트라바스 연주자와 무대 위의 가수가 보이는 비어 홀의 활기에 넘치는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다.
타바랑에 의하면, 마네는 '라이히스호펜의 카페 콩세르'라는 대작을 구상하여 제작을 시작했으나, 왜 그랬는지 완성되기 전에 둘로 나누어 각각 별개의 것으로 완성시켰다고 한다.
그것이 이 그림과 '카페에서'인 셈인데, 이런 견해에 대하여 리처드슨은 '인묾들의 위치나 기타가 구성적으로 보아서 하나의 것을 나누었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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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