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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ouard Manet. The Picnic ("Le Déjeuner sur l'Herbe"). 208 X 264.6 cm, 1862-1863. Oil on canvas>

이 그림은 1863년의 '낙선전'에 출품되어 크게 물의를 빚은 작품이다.
원래 마네는 이것을 '목욕'이라 명명했는데 그는 이 작품에서 인간과 자연을 청신한 분위기 속에 조화시킬 것을 노렸다.
곧, 르네상스의 조르지오네에서 발단하여 프랑스에서도 와토와 부셰, 코로 등이 즐겨 취했던 고전적 주제를 현대화하여 표현하려고 했던 것이다.
그는 그것이 그렇게도 세상의 비난을 받으리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다.
여기서는 나부만이 아니고 전경의 빵, 광주리, 천 등 정물의 표현도 뛰어나다.
마네는 처음에는 이것을 89 X 115cm의 캔버스에 그리고, 그런 다음에 현재의(그로서는 최초인) 대작으로 고쳐 그렸다.
모델은 나부가 빅토리느 물랭이고, 중앙의 남자가 아내 쉬잔느의 동생 페르디나르이며, 오른쪽은 마네의 동생 구스타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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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1 : Comme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