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입문 어떤 카메라가 좋을까?



요즘 정말 많은 분들이 Dslr 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컴팩트 카메라 일명 똑딱이를 사용하고 계신 많은 분들 또한 한번쯤은 Dslr 을 장만해볼까 생각해보시기도 하고요.
그러나 쉽게 넘어올 수 없는 것이 바로 Dslr 입니다.
사용하기 어려워서냐고요? 아닙니다.
가장 큰 발목은 역시 금전적인 문제입니다.
컴팩트 카메라나 하이엔드 디지탈 카메라와는 달리 Dslr 은 카메라 바디 뿐만 아니라 렌즈도 따로 구입을 해서 써야 합니다.
또 렌즈도 하나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의해 여러개의 렌즈를 사용하기도 하며 그 가격 또한 만만찮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여기에 기존에 Dslr 을 쓰시는 많은 분들에게 초보분들이 Dslr 추천을 해달라고 하면 솔직히 대답하는 것도 귀찮고 해줘봐야 딴거 사기 일수이기에 그냥 캐논이나 니콘에서 나온 최신거 사라고들 많이 말을 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로 그냥 캐논, 니콘 사라고 말을 하곤 하죠.
무조건 비싼거 추천해주는게 편한 이유는 저렴하고 가격 대비 성능 좋은걸로 권해줘봐야 나중에 왜 이 카메라 사진이 이러냐 이왕 추천할거 좋은거 해주지 이러거든요.
하지만 첨부터 비싼거 추천해주면 일단 사진이 어떻게 나오든 간에 와~~ 비싸니 사진 좋네 이런 반응에 자기가 봐도 안 좋은 사진은 카메라 탓이 아닌 자신의 실력을 탓하니깐 말이죠.


그러면 Dslr 입문자들에게 어떤 카메라가 좋을까요?
사실 어떤 취미든 마찬가지이겠지만 한방에 가는게 젤 좋기는 합니다.
그냥 무난하게 캐논 5D mk2 정도에 24-70 (EF 24-70mm f 2.8 L) 에 새아빠 백통 (EF 70-200mm f 2.8 L II) 정도 여기에 취향 따라 만투 (EF 85mm f 1.2 L II) 나 오이만두 (EF 50mm f 1.2 L),  사무엘 (EF 35mm f 1.4 L), 이사벨2 (EF 24mm F 1.4 L II), 대포 (EF 200mm f 1.8 L), 구슬이2 (EF 14mm f 2.8 L II), 16-35 (EF 16-35mm f 2.8 L II) 중에서 한두개 정도 취향따라 추가해서 사뿐히 지르고 시작하면 딱 좋긴 합니다만 가격이 비싸죠.
현재 5D mk2 가 신품 가격이 약 300만냥, 24-70이 약 140 여기에 메모리 카드나 필터, 가방 등등 악세사리 포함하면 대략 500 가까이 나가는군요.
여기에 새아빠가 대략 300, 만투가 240, 오이만두가 180, 사무엘이 200, 이사벨2 가 220, 대포가 400, 구슬이2가 240, 16-35 가 170  정도 하니 바디 하나에 렌즈 조금 더 추가하면 사실상 소형차 가격 하나 나옵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이리 한방에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최대한 저렴하게 시작하는게 현실적인 선택일 것이고 좀 더 쓰다가 자신의 필요에 따라 업그레이드하면 되는 것이니깐요.
그리고 Dslr 은 다른 전자제품들 보다 중고 물품의 거래가 상당히 활발하고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신품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할 수도 있고 조금 사용하다가 다시 팔아도 처음 샀던 가격과 큰 차이가 없기에 적당히 사용료 정도 냈다고 생각하면 금전적으로도 큰 손해를 보지 않는 것입니다.
또 중고 물품 하면 꺼리시는 분들도 많은데 사실 대부분의 분들이 카메라를 가지고 있지만 한달 찍어봐야 몇컷 못 찍는 분들이 대다수이기에 중고라지만 상태 또한 좋은 물건이 많기도 합니다.
그러하니 첨 Dslr 입문하시는 분들은 신제품 사시는 것보다는 적당한 가격의 중고물품을 고르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적당한 가격의 제품으로 일단 Dslr 이란 것이 어떤 것인가 느껴보시고 자신의 맞는 것으로 새로 장만하셔도 좋고 조금 더 윗선의 제품들로 갈아타셔도 좋으니깐요.

그리고 한방에 FF 바디니 플레그쉽이니 이런 고급 제품으로 갈 필요도 없습니다.
고급 기종이라도 사진이 무조건 더 잘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사용의 편의성이라던지 이런 저런 모든 것에서 좋긴하니 환경에 따라 반드시 고급 제품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사진을 건질 확률이 더 높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냥 일반적인 환경에 비슷한 센서, 비슷한 렌즈라면 결과물 자체의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중급기 이상의 고급 기종 보다는 작고 가벼운 그리고 가격적으로도 가벼운 보급기부터 시작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러면 가격대별로 적당한 카메라들 몇개 추천해보겠습니다.
제가 모든 브랜드의 카메라를 아는 것도 아니고 다 써본 것은 더더욱 아니니 제가 아는 한에서 적당히 골랐습니다.

I. 30만원 이하

잉~ Dslr 이 30만원 이하라고? 하시며 놀라실 분들도 계실테지만 의외로 많은 수의 카메라들이 똑딱이 보다도 더 저렴한 가격에 거래가 되고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화질은 똑딱이하고는 비교불가의 화질을 보여주죠.
단 이 정도로 저렴한 가격대의 카메라들은 캐논, 니콘의 메이저 회사 제품 보다는 그 외의 마이너 회사 제품들이 주로 차지합니다.

1. Sony A100, A200 + 번들렌즈
a100 은 나온지는 4년 정도 되었고 Sony 의 첫 바디입니다.
단점이라고는 소니의 초기 바디들이 다 그렇듯 고감도에서 노이즈가 좀 많습니다만 일단 가격도 저렴하고 맘 편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래도 꽤 괜찮은 선택입니다.
사실 소니는 바디를 워낙에 많이 찍어내기에 바디의 가격 인하 폭이 좀 큽니다.
A200 이랑 A100 이랑 솔직히 차이가 클거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만 그래도 기게적인 면은 A200 이 좀 더 괜찮습니다. 단 가격이 쪼금 더 세지요.
이 바디 또한 고감도 노이즈는 좌절입니다.

2. Olympus E-420, E-450 + 번들렌즈 or 이오팬
Olympus 의 E-420 은 제가 1년 넘게 사용했던 카메라인데 정말 괜찮습니다.
사이즈도 dslr 중에서는 정말 작고 가볍고 괜찮습니다.
올림푸스의 경우 번들렌즈의 화질도 상당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바디 사이즈가 작기에 소위 팬케익 렌즈라 하는 이오팬 렌즈도 잘 어울립니다.
또 가격도 저렴하기에 막 굴려도 괜찮고 또 만듬새 또한 튼튼해서 제가 E-420 쓸 때 자유낙하만 수차례 했습니다만 고장난 적 없습니다.
A/S 센터에 가서 검사를 받아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나왔고요.
삼각대 마운트 하는 부위에만 살짝 크랙이 있었습니다.
또 저렴한 보급기임에도 spot 측광이니 무선동조니 고속동조 등등 제한 걸린 것이 없습니다.
일부 메이저 회사의 카메라의 경우 보급기에 제한을 거는 것들이 있는데 올림은 그러한 짓거리는 하지 않습니다.
단.. 단점도 있는데 올림의 한계인 고감도 노이즈와 2배 크랍이라는 영원한  떡밥이 존재합니다.
e-450 은 e-420 후속 모델로 이미지 프로세싱이 살짝 업글되고 아트필터 3개가 추가되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그리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단 후속 기종인 관계로 가격이 조금 세서 e-450 에 팬케익 렌즈는 30만냥 이하의 가격에서는 구입할 수 없다는 것이 있겠네요.

3. Olympus E-520 + 번들렌즈

e-520 이는 e-420 보다 사이즈는 조금 더 크면서 바디 손떨림 방지가 들어 있습니다.
빛이 부족할 때는 아무래도 셔터스피드 확보가 중요한데 손떨림 방지가 있으면 이를 잡아주는데 편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이미지는 e-420 이나 e-450 이나 e-520 이나 다 고만고만 합니다.
손떨림 방지가 들어가고 사이즈가 약간 더 커졌다는 것 이외의 차이점은 없네요.

4. Canon 20D + 번들렌즈
메이저 회사인 캐논의 카메라도 30 이하에서 구할 수 있는 것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나온지 벌써 6년이나 지난 골동품 바디입니다.
그래도 한때는 이 바디가 캐논의 명기라고도 불리웠던 상당히 훌륭한 바디입니다.
사진 또한 여전히 훌륭하게 잘 뽑아내주고요.
또 보급기가 아닌 중급기라서 카메라 기능 또한 위에 소개해 준 기종들하고는 차이가 큽니다.
오래된 바디지만 중급기의 뽀다구도 한몫하고요. ^^:;;
여기에 마이너 회사가 아닌 캐논의 카메라이기에 추후 렌즈 선택의 폭도 사실 조금 더 넓습니다.
캐논 자체의 렌즈도 많을 뿐더러 탐론, 시그마와 같은 써드 파티의 렌즈를 선택하는데 있어도 캐논이 가지는 장점은 무시 못하거든요.



II. 50만원 이하

여기서는 일단 크게 두가지의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해드린 바디에 렌즈를 추가한다거나 렌즈를 업글하는 방법이 있고요 아니면 조금 더 윗선의 바디를 선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렌즈를 교체하려면 대략 30만냥 정도의 선에서 거래되는 탐론 17-50 (Tamron 17-50mm f 2.8) 이나 시그마 삼식이 (Sigma 30mm f 1.4) 가 무난하며 추가로 구입을 한다면 망원 번들이나 쩜팔 렌즈 정도가 가장 무난한 선택입니다.
탐론 17-50 은 화질은 뭐 그냥 그럭저럭인데 2.8 고정이라는 장점이 있기에 번들렌즈만 쓰다 이 렌즈를 쓰면 신세계가 되는 거이지요.
또 2.8 고정 렌즈입니다만 사이즈 또한 상당히 작아 휴대하기도 편하고요.
삼식이는 Dslr 쓰시는 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얕은 심도의 사진을 만들기에 참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 하고 조리개도 밝고 화질도 좋습니다만 시그마 렌즈의 최대 문제인 초점 문제가 있습니다.
쩜팔 렌즈는 각 회사에 50mm f 1.8 렌즈를 의미하는데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면서 화질도 괜찮고 가장 쉽게 아웃포커싱을 논하기 좋은 렌즈입니다.
그래도 솔직히 위의 바디에 렌즈 업글 보다는 대부분의 분들은 그래도 바디 조금 더 좋은거 쓰고 싶은 욕구가 많으실 것입니다.


1. Sony a300, a350+ 번들렌즈
사실 소니는 워낙 바디가 많아서 뭐가 있는지 전부 알지는 못합니다.
제가 써본거라고는 기껏해야 a700 정도에 a850 사볼까 하는 정도거든요. ^^;;;;
여기에 a550 정도 친구 쓰는거 만져본 정도???
a300 대 라인은 나온지 2년 미만의 바디이기에 중고 구입에 따른 부담감은 적을 것입니다.
너무 오래된 기종들은 언제 고장날지 모르기에 선택하기 조금 두려운 것들도 있으니 말이죠.
그리고 a300 대 라인은 라이브뷰도 상당히 편합니다.
속도도 빠르고 틸트 액정도 있어서 좀 더 다양한 앵글로 편하게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올림도 라이브뷰가 됩니다만 AF 속도에서는 소니가 더 빠릅니다.

2. Olympus E-620 + 번들렌즈 or 이오팬렌즈

올림푸스의 e-620 이도 작년에 나온 카메라로 사이즈는 e-420 이보다 살짝 크지만 손떨림 방지에 스위블 액정까지 모든게 있는 아주 괜찮은 넘입니다.
전 이걸 사용해보지 않았고 제 친구가 이걸 사용했었는데 그 친구가 이러더군요.
사진 생활 중에 가장 재미나게 찍었던 것은 e-620 이라고..
오디오가 취미인 이 친구는 집에 있는 오디오를 담기 위해 사진을 시작했는데 보급기부터 플래그쉽까지 다 섭렵했는데 사진의 결과물과는 상관없이 그래도 가장 재미나게 찍었던 기종이 바로 e-620 이라고 하더군요.
특히 여성분이라면 e-620 에 이오팬 정도의 선택이면 꽤 괜찮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3. Canon 450D + 번들렌즈
나온지는 약 3년 쯤 된 나름 최신인 캐논의 보급기 입니다.
캐논이기에 어느 정도 보장되는 화질에 작고 가벼움이 강점입니다.
단점은.. 흠.. 흠..
보급기에서 오는 단점들로 AF 속도나 측거점 갯수, 셔터스피드나 연사 속도 등의 제한을 제외하고는 딱히 없습니다.
고감도 노이즈는 물론 최신의 기종에 비하면 떨어지겠습니다만 그래도 캐논인지라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렌즈의 확장성 또한 좋고요.

4. Canon 30D + 번들렌즈

중급기인 30D 가 보급기인 450D 랑 중고 가격은 뭐 비슷비슷합니다.
단 요건 나온지 5년쯤 되었고 처음 출시되었을 때 20D 의 옆그레이드란 말이 나올 정도로 20D 랑은 큰 차이가 없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이거 꽤 잘 찍힙니다.
450D 보다 오래 되었고 화소수도 좀 작습니다만 전체적인 색감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또 보급기랑은 차이가 나는 사진 찍는 손맛이라고나 할까요? 그런 게 상당히 훌륭하고요.
아직까지도 캐논 중급기, 보급기 중에서는 30D 의 손맛을 최고로 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30D 는 저도 사용해 보았는데 지금 30D 쓸래 450D 쓸래 물어본다면 전 지금도 30D 를 선택할 듯 싶네요.
다른건 몰라도 캐논의 보급기는 만듬새가 쫌~~~ ㅡ.ㅡ;;;

5. Nikon D40
, D40X + 번들렌즈
Dslr 로 넘어와 캐논에게 밀리던 니콘이라는 카메라를 바로 캐논 수준까지 따라오도록 하는데 가장 1등 공신이 바로 D40 일 것입니다.
화소수도 작고 사이즈도 작고 바디모터도 빼서 렌즈 사용에 있어 이런저런 제한도 많습니다만 일단 저렴한 가격에 뛰어난 색감으로 많은 이들을 니콘으로 끌어들였습니다.
D40 은 610만, d40x 는 1020만 화소로 얼핏 생각하면 화소수가 많은 d40x 가 더 좋을 거라 생각하실테지만 딱히 어떤거 더 뛰어나다고 하기 참 애매합니다.
노이즈의 경우 화소수가 적은 d40 이 뛰어나며 색감도 많은 이들이 d40 의 색감을 참 좋아하거든요.
d40 시리즈의 단점은 위에도 적었듯 바디 모터가 없어 쩜팔이와 같은 렌즈를 사용하지 못한다는게 역시 가장 큰 단점입니다.

6. Nikon D3000 + 번들렌즈
요건 작년에 나온 니콘의 보급기입니다.
분명 작년에 나왔는데.......
흠.. 흠....
스르륵 니콘 계시판을 보면 말이죠 오래전에 나온 d40 이랑 d3000 이랑 선택의 기로에서 d3000 이 우위를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참 이상한 일이죠.
화소수도 1000만 화소에 작년에 나온 카메라가 5년도 더 된 카메라를 압도적으로 누르지 못하니 말이죠.
가격이라도 확 차이가 나면 모를까나 그리 큰 가격 차이도 안 나고 말이죠. ㅡ.ㅡ;;

7. Pentax K-X + 번들렌즈
이 카메라도 작년 9월에 나온 그리 오래된 카메라는 아닙니다.
최신의 카메라이고 성능 또한 상당히 좋습니다만 펜탁스를 사용하는 유저층이 그리 두텁지 않고 펜탁스를 수입해 공급하는 회사가 제일 큰 안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제품 구입 후 사후 서비스가 그리 뛰어나지 못합니다.
그 외에 수퍼임포즈가 없다는 소소한 단점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가격 대비 성능에서 상당히 뛰어납니다.
또 k-x 는 다양한 색상이 존재하므로 블랙이라는 전형적인 카메라가 아닌 좀 더 화려하고 남들과는 다른 색상의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dslr 은 아니지만 요즘 많은 판매를 보이는 미러리스 기종도 50 안쪽에서 구할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8. Olympus E-P1, E-Pl1 + 번들렌즈
작년 출시 이후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E-P1 에 올해 저가시장을 노리고 나온 e-pl1
처음 출시했을 떄는 가격이 상당히 고가여서 쉽게 선택하지 못했는데 요즘은 중고로 하나 장만하면 50 이하에 구할 수 있을 정도로 가격도 많이 내려왔고 성능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e-pl1 은 보급기로 나왔다지만 e-p1, ep2 에는 없는 내장플래시도 들어있고 화질은 아주 쪼금이나마 더 좋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e-p1 은 제가 요즘 가끔 올리는 e-p2 랑 똑같다고 보면 되고요.
미러리스 비싸서 구입하기 꺼려졌던 분들이라면, dslr 은 커서 부담된다는 분들이라면 요거 한번 노려볼 만 합니다.
바디를 e-p2 로 선택한다면 위 금액 보다는 살짝 더 비싸집니다.



III. 70만원 이하

이제 70만원만 되도 선택의 폭은 상당히 커집니다.
40~50만원 정도의 바디에 20~30 만원 정도의 적당한 렌즈를 선택하는 것도 이제는 꽤 괜찮은 선택이라 할 수 있고 아니면 그래도 좀 더 좋은 바디를 선택할 수 있기도 하니깐 말이죠.
추후 렌즈에 좀 더 투자하겠다 싶으신 분들은 아래에 나열한 바디들을 선택하는게 좋을테고 더 이상 투자하기 보다는 그냥 요 정도에서 만족하고 써야지 하시는 분들은 위에 나열한 바디에 렌즈만 20-30만원 정도의 적당한 걸로 고르시는게 더 좋습니다.

1. Sony A700 + 번들렌즈
소니 a700 은 소니에서 나온 중급기로 전체적으로 상당히 잘 나왔습니다.
손떨림 방지도 좋고 노이즈도 처음엔 안 좋았습니다만 펌웨어 v4 버전 이후엔 노이즈도 꽤 쓸만해졌고요.
색감도 투명한 것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중급기라 손에 잡히는 느낌도 묵직하니 좋고 어쨌든 전체적으로 강추하고픈 그런 바디입니다.
저도 a700 은 사용해 보았고 그때 뽑아준 사진들이 꽤 괜찮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만 저한테는 먼지떨이, 이게 가장 큰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딱 그 점 때문에 오래 사용하지 않았네요.
올림푸스의 카메라를 쓰다가 다른 회사의 카메라를 쓰면 조리개를 조일 경우 사진 속 먼지가 그냥 눈에 들어오거든요. ㅡ.ㅡ;;

2. Sony A500, A550 + 번들렌즈

요 카메라는 출시된지 1년 조금 더 지난 카메라 입니다.
상당히 최신형 카메라임은 분명한데 이 이후에 소니에서 워낙 바디가 많이 나와서 왠지 나온지 오래된 듯한 느낌이 들죠. ㅡ.ㅡ;;
친구가 요것도 쓰고 있어서 잠시 사용해 보았는데 바디 성능은 괜찮습니다.
전체적인 화질도 좋았고 특히 고감도 노이즈에서 기존의 소니와는 완전히 다른 노이즈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노이즈리덕션이 좀 강하게 걸리기에 전체적으로 살짝 뭉갠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이거 가지고 있던 친구가 이 때 올림푸스의 e-620 도 함께 쓰고 있었는데 둘 중 방출할 걸 고를때 고민도 안 하고 a550 이를 방출하더라고요.
고감도 아무리 좋다고 해도 뭉개는 고감도는 싫다고 하면서 말이죠.
그래도 틸트액정에 신속한 라이브뷰 af 등 기계적으로 가지고 놀기엔 참 괜찮은 기종입니다.
저에게 a700 과 a550 중 뭘 쓸래라고 물으신다면 전 a700 을 고를 듯 싶습니다.
이상하게 최신제품이라고 이전 기종보다 모든 면에서 좋은 것은 아니거든요.
얻는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기에... 전 a700 을 선택합니다.

2. Canon 500d + 번들렌즈
나온지 2년도 안된 캐논의 바디입니다.
캐논이기에 고감도 노이즈 훌륭하고요 전체적인 이미지 색감 또한 좋습니다.
뭐 제한 많이 걸려있긴 하지만 동영상도 찍을 수가 있긴 하고요.
전체적으로 볼때 솔직히 500D 에 번들정도 구입해서 쓰는게 가장 무난한 선택일 듯 싶습니다.
물론 저한테 이거 쓸래라고 묻는다면 전 그닥이라고 말할테지만 말이죠. ㅡ.ㅡ;;;
저라면 그리고 같은 가격이라면 저 위에 50만원 미만의 바디에 렌즈를 좀 더 좋은걸로 선택할 듯 싶네요.

3. Canon 40D + 번들렌즈
출시한 지 3년 조금 넘은 캐논 40D 입니다.
AF 도 기존의 캐논 제품들 보다는 확연히 좋아졌다는게 대다수 의견이고요.
전체적인 화질은 위에 있는 500D 와 비슷하겠습니다만 보급기와 중급기의 차이가 보여주는 편의성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550d 랑 40d 랑 둘 중 어느거 쓸래라고 묻는다면 아마 많은 분들이 40d 를 선택합니다.
저 또한 둘 중 뭐 쓸래라고 묻는다면 40D 를 선택할 것이고요.
500d 가 조금 더 최신 바디이지만 중급기와 보급기에 따른 촬영이 편의성 무시 못하거든요.
혹 영웅바디라 불리는 550d 라면 조금 고민해볼테지만 500d 와의 비교에서는 40d 선택합니다.
다만 중급기인지라 여성분들은 좀 무거울 수도 있습니다.
여성 분이라면 위의 500d 가 조금 더 좋은 선택일테고 남성분이라면 아무래도 손도 좀 크고하니 중급기인 40D 가 좋을 것입니다.

4. Nikon D90 + 번들렌즈
상당히 잘 나온 니콘 D90 입니다.
출시된 것은 약 2년 정도 되었는데 출시 이후 늘 판매순위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었고요.
또 D90 의 위치가 캐논의 보급기 보다는 상위이면서 중급기 보다는 살짝 아래에 있는 듯한..
서로의 제품 포지션이 엇갈리는 위치였던지라 캐논의 보급기와 중급기 사이의 선택의 기로에 있던 분들에게 꽤 많은 간택을 받았던 넘입니다.
D40 에 이은 니콘의 베스트셀러로 니콘의 위치를 더더욱 확고히 해준 모델입니다.
단점은... 흠.. 이 바디는 단점이 그리 많지 않았던 바디라 저채도나 오토화벨에서 조금 문제 있던 것 빼고는 상당히 좋은 바디입니다.


Dslr 이외 미러리스 카메라도 추천해 드리자면..

4. Olympus E-P1, E-Pl1 + Panasonic 20mm f 1.7

50 이하의 금액에서는 미러리스 팬케익 렌즈 중 가장 뛰어난 파나소닉의 20.7 을 사용하지 못하나 금액이 올라오면 이 렌즈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파나소닉의 20.7 은 조리개 수치며 화질이며 모든 면에서 현재 나온 미러리스 팬케익 렌즈 중 가장 뛰어납니다만 가격이 좀 비쌉니다.
그런고로 이 금액 안에서 요 세트로 장만시에는 렌즈는 내수 제품으로 구입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정품으로 구입하려면 금액이 70을 오버하게 되니깐요.
바디를 e-p2로 선택하는 것도 e-p1 이나 e-pl1 보다는 금액이 살짝 더 올라갑니다.

5. Panasonic GF1 + 20.7

빠른 속도의 AF, 화이트 버전의 위엄, 여기에 기본 번들 렌즈가 20.7 이라는 것, 여기에 동영상 화질 등등 상당히 뛰어납니다만 파나소닉의 가격 정책이 일본 현지 가격과 그 외 지역의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지라 국내 정식 발매된 버전은 70만원 이하에서 구하기가 힘듭니다.
이 가격대에서는 내수로 구하실 수 있는데 뭐 떨구지만 않으면 딱히 고장날 일이 없으니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만 고장날 경우에는 일본으로 직접 보내던가 아니면 구매대행을 했던 업체를 통해서 일본 A/S 신청을 해야 하는데 이 경우 처음부터 정품 구매한거랑 가격 차이가 그리 없을 것입니다.

6. Sony Nex-3, Nex-5 + 16팬 or 번들렌즈

올해 나온 카메라 중 가장 핫한 아이템인 소니 nex 도 이 금액이라면 영입이 가능합니다.
물론 16팬이랑 번들렌즈 둘 다 영입하기에는 이 금액에서 살짝 초과되지만 둘 중 하나의 렌즈만 선택해서 영입하면 가능한 금액대 입니다.
nex 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일단 작은 사이즈와 함께 고감도 노이즈에 있습니다.
소니에서 ufo 를 주었는지 정말 뛰어난 고감도 노이즈 성능을 보여주고 전체적인 기기의 성능 또한 좋습니다.
단점은 미러리스 카메라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팬케익 렌즈 성능이 좀 떨어집니다.
여기에 번들렌즈를 사용시 nex 가 워낙 작게 빠져서 비율이 좀 이상하다는 단점이 있고요.
그래도 화질 좋고 수동렌즈 쓰기도 좋고 쓰는데 괜찮습니다.



IV. 70만원 이상

사실 70만원 이상의 금액에서는 추천이고 뭐고 할 것이 없습니다.
워낙에 선택의 폭이 넓으니 말이죠.
위에서 소개한 바디들에 고급 렌즈들로 사용을 해도 되고 최신의 보급기들 신품으로 선택을 해도 됩니다.
FF 바디에서 최고로 인기 좋은 5D 같은 경우도 요즘 보면 내수의 경우 중고가 100 이하로 떨어져서 바로 FF 으로 고고씽도 가능하고 말이죠.
아니면 글 처음에 적었던 제품들로 한방에 가는 것도 괜찮겠지요.


그리고 위에 나열했던 가격대는 어디까지나 중고를 구입한다는 것을 기준삼았습니다.
이미 단종된 것들은 신품으로 구입도 불가능할 뿐더러 현재 판매가 되고 있는 제품들도 위의 가격대에서는 절대 못 구하겠지요.
조심해야 할 것은 중고로 구입할 때 사기 당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한데 말이죠.
네이버 중고나라가 장터가 크긴 합니다만 거기에는 판매자의 신뢰도를 확인할 방법이 그리 크지 않으므로 카메라 관련된 거래는 그래도 slrclub (http://www.slrclub.com)을 이용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이곳에서 판매자가 언제 회원 가입을 했는지, 그리고 판매자의 포인트는 얼마나 되는지 등도 확인하고 판매글에 사진등을 잘 확인하며 택배거래시에는 판매자 이름과 입금 계좌의 이름이 일치하는지, 그리고 장터에서 이전에 물건을 거래했던 기록 등등 이것저것 확인해보고 거래를 해야 합니다.
가격 싸게 나왔다고 이런거 소홀히 했다가 사기 당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너무 급하지 않게 차근차근 매물을 살피고 거래를 하면 사기 당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가입한지 2년 이상에 레벨 7 넘는 사람들 위주로 거래를 하다보니 그리 많은 거 안 따지고 거래해도 사기 당 경우가 없더라고요.


제가 중고를 추천한 이유는 분명 있습니다.
그것은 Dslr 을 사용하면 기변병이라는 병에 한번쯤은 꼭 걸리게 되어 있기 떄문입니다.
특히 보급기로 시작하게 되면 중급기나 고급기 한번 써보고 싶은 마음이 반드시 들게 되어 있고요.
그러한고로 보급기 신품으로 샀다가 중급기나 고급기 넘어가겠다고 팔고 사고를 하게 되면 그만큼 손해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일단 중고제품으로 어느 정도 적응도 하면서 사용하시다가 정말 원하는 제품이 있일 경우에 신품으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p.s.
처음에 쓸때는 삼성 카메라도 들어가 있었습니다만 적다 보니 NX100 포스팅할 때 저작권 위반했다고 신고당했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무한 삼성 안티로서 자세가 아닌듯 싶어서 뺐습니다.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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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bbulzzum.com BlogIcon 뻘쭘곰 2010.12.16 15:26 신고

    저는 캐논 400d 중고로 사서 사용하고 있는데.. 괜찮은것 같더라고요..
    렌즈만 좀 좋은걸로 바꾸면 될 것 같은..!! 렌즈 너무 비싸다능..ㅠㅠ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10.12.16 22:57 신고

      ㅋㅋㅋ 나중되시면 말이죠 4-50만냥 렌즈도 오~~ 요거 저렴하네 이러면서 사시게 된답니다.
      그러다가 어느 정도 지나면 100만냥 넘는 렌즈를 지를까 말까 고민하고 말이죠.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10.12.16 15:53 신고

    헉..이런 고 퀄리티의 포스팅을...+_+ 카메라 잡지에 기고해도 될 것 같네요.^^
    그나저나 삼성 안티..ㅎㅎ

  4.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cultpd.com BlogIcon 미디어리뷰 2010.12.16 16:18 신고

    가격대 별로 아주 잘 정리해주셨네요
    처음 디에셀알 구입하시는 분께 도움이 많이 될 듯합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10.12.16 22:58 신고

      많은 도움이 되었음 하는데 그래도 그분들 꼭 구매하는거 보면 추천품목이랑 거리가 먼 것들로만 고르시는 경우가 워낙 많아서 말이죠. ^^;;;

  5. addr | edit/del | reply 2010.12.16 18:0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10.12.16 23:03 신고

      흠.. 저라면.... ㅡ.ㅡ;;;
      저 가격대에서라면 캐논 30D 나 올림푸스 E-620 삽니다.
      니콘은 왠지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6.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mathetespublishing.tistory.com BlogIcon Μαθετης 2010.12.20 11:16 신고

    정말 유용한 자료네요~
    40만원자리 캐논 디카를 과연 30만원대 DSLR 카메라가 능가할 수 있을련지...!
    렌즈는 또 굳이 바꿔가면서 사용해야하나 모르겠네요 ㅠ.ㅠ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10.12.20 12:22 신고

      휴대성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40만원 짜리 캐논 디카가 30만원짜리 Dslr 못 따라오죠.
      이른바 넘사벽입니다.
      똑딱이는 어디까지나 똑딱이 일뿐 판형의 차이는 극복 못 합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2010.12.20 11:43 신고

    우왕~ 아주 대단하고 유용한 정보네요~ 저도 요즘들어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급 증가했어요~~ 역시나 재정적인 문제가 제일
    큰 문제네요 ..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10.12.20 12:23 신고

      ㅋㅋ 글쵸 재정 문제가 젤 크죠.
      특히 선민아부지처럼 자식도 기르다보면 그쪽으로 나가는 돈도 솔솔한지라.....
      선뜻 큼맘 먹기가 좀 많이 힘들죠.

  8.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manbostory.tistory.com BlogIcon manbo 2010.12.20 21:03 신고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역시 언제나 생각하는 것은 내 감성이 맞는 것일까~~ 하면서 열심히 기기 부서지도록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가끔보면 애써 마음잡고 장만을 해도 몇일 안가서 그냥 방구석에 처박히는 기기들을 친구녀석들을 보면서
    참 거시기~~했답니다. 무엇이든 손에 잡고 열심히, 취미적으로 신나게 가지고 노는 것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10.12.21 12:43 신고

      저도 아낀다고 가만히 놔두는 것 보다는 그래도 열심히 사용하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그깟 흠집 하나 난다고 제대로 사용하지도 못하고 벌벌 떠는 분들 보면 이건 구입 목적이 뒤바뀐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9.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blog.naver.com/aysshh BlogIcon 하늘빈 2010.12.21 21:03 신고

    e-450을 처음 구입한 초보자입니다.. 이오렌즈 kit 로 구입했습니다. ㅠㅠㅠ 그런데 .. 리어캡이랑 보디캡은 제거했는데 렌즈커버를 어떻게 제거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스크류식이라고 해서 돌렸는데 .. 안되요..... 어떻게 제거하는지 알려주세요 ;;;;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10.12.22 14:00 신고

      흠... 망가지겠다는 두려움을 버리시고 힘차게 돌려보세요. ^^;;;
      의외로 첨 쓰시는 분들이 혹 고장날까봐 살살 다루시는데 그게 오히려 잘 안 되는 이유가 되기도 하거든요.

  10.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bplanet.tistory.com BlogIcon 소비 2010.12.22 22:41 신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DSLR은 아예 모르지만 돈벌어서 어머니 DSLR 사드리는게 목표인데 그때 봐야겠어요^^; RSS 등록도 하고 가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10.12.22 23:42 신고

      오호 어머니께 dslr 이라.. 대단하십니다.
      근데 어머니라면 dslr 보다 하이브리드 어떠신가요?
      올림의 e-pㅣ1 이나 파나소닉의 gf1, 소니의 nex-3 정도면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으면서 어머니 쓰시기 편할 듯 보이는데 말이죠.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bplanet.tistory.com BlogIcon 소비 2010.12.23 00:16 신고

      아하 하이브리드라는 것도 있네요... 오늘 처음알았어요 ㅎㅎ
      모아서 하이브리드도 괜찮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__)

  1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ilverspoon.tistory.com BlogIcon 금드리댁 2010.12.29 12:48 신고

    잘 읽고 내려오다가 무한 삼성 안티! 에 푸하하하하하
    즐건 하루 보내고 계시지요?? ^^

  1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osmikuru.tistory.com BlogIcon 노지 2010.12.29 14:07 신고

    저는 이번에 니콘 D7000을 구입할려고 하고 있어요 ㅎ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10.12.30 00:09 신고

      d7000 도 좋지요
      다만 처음에 동영상에서의 핫픽셀 문제가 좀 논란이 되었습니다만 요번에 펌웨어 나옴으로서 어느 정도 해결했다는 의견이 많더라고요.
      단 여전히 문제의 소지는 많습니다만 그래도 첨 나왔을 때 스펙만 보면 크랍바디 종결자라 할 수 있을 정도의 바디였으니 동영상 자주 안 쓰시고 장노출 그리 안 즐기신다면 꽤 괜찮을 거라 생각됩니다.

  1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blog.naver.com/dalcomx2 BlogIcon 이야기마녀 2010.12.29 14:10 신고

    저 DSLR 초보라서 두근두근 하면서 봤답니다 ^^
    내 카메라가 있을까 없을까 하면서..

    결론은!! 있네용 히히히히 Sony A500 + 번들렌즈 쓰고 있어요

    내공 키워서 단렌즈 살거예욧! >3<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10.12.30 00:10 신고

      a500 이도 상당히 좋습니다.
      일단 번들로 충분히 즐기시고 나중에 삼식이 정도 들이시면 어지간한 환경에서는 충분히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을거라 사려됩니다. ㅎㅎ

  14. addr | edit/del | reply 사공이 ㅋㅋ 2010.12.31 15:14 신고

    얼마전에 중고로 d40이랑 애기번들 초 저렴하게 업어와서 잘 키우고있습니다 ㅋㅋ 전 다 합해서 26주고 구매했는데 50만원 아래에 있으니 왠지모를뿌듯함이 ㅋㅋ 잘 보고갑니다 ㅋㅋ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11.01.01 12:59 신고

      ㅎㅎ 사실 중고가는 가격이 딱 정해져 있는건 아니예요
      컷수나 상태, 그리고 딸려 오는 것들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좀 있거든요
      그래도 26이라면 나름 저렴하게 잘 구하셨네요.

  15. addr | edit/del | reply shyradix 2011.01.03 15:09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이런 포스티을 원했는데 너무 도움이 많이되었어여..
    저두 블로그를 하면서 사진에 무한 관심을 가지며 dslr를 사려고 고민 중이었거든여...
    현재 중고로 5d를 살지 550d를 살지 어디서 살지... 고민중이에여...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11.01.03 16:31 신고

      5D라.... 5D 좋지요.
      단 나온지 좀 오래 되었고 상태 좋은 물건 고르는게 그리 쉽지많은 않다는게 흠이지요.
      최초 구매자가 혼자 여직 사용하고 있던 물건이 젤 좋긴 한데 그런건 구하기도 쉽지 않으니 최대한 여러 사람 손 안 타고 컷수 많지 않고 상태 깨끗한 물건 구하기가 넘 힘들어서...
      그래도 FF 을 느껴보기엔 5D 만한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16.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hucker.tistory.com BlogIcon 하늘봐 2011.02.04 00:17 신고

    제가 알파580을 사기전에 이 포스팅을 봤다면 많이 도움이 되었지 싶어요. 또는 더 고민스러웠거나... ^^
    현재는 알파580을 사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말만 되면 어디 욜라 싸돌아 댕기고 싶어요.ㅋㅋㅋ

  17. addr | edit/del | reply 2011.02.28 22:16

    비밀댓글입니다

  18.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mathetespublishing.tistory.com BlogIcon Μαθετης 2011.03.21 09:12 신고

    쓰던 똑딱이가 집안에서 사라져버려서 ㅡ_ㅡ;;
    이참에 DSLR 입문해보려는데 도움이 되네요.
    캐논 20D로 생각해보고 있는데 구매처는 어디가 좋을까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11.03.21 14:01 신고

      구매처는 당근......
      slrclub 중고장터입니다
      아무래도 카메라 관련 장터는 이곳만한데가 없죠.

  19.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mathetespublishing.tistory.com BlogIcon Μαθετης 2011.03.21 14:28 신고

    신품도 마찬가지인가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11.03.21 15:36 신고

      가끔 미개봉 신품들이 올라오기는 합니다만 장터에서의 신품은 현금 결재를 해야 하고 가격차가 그리 많지 않기에 그냥 온라인 쇼핑몰에서 쿠폰 신공 먹이는게 더 저렴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위 리스트에 있는 제품들은 신품을 구할 수가 없는 오래된 모델이니 당연히 중고를 구입하셔야 합니다.

  20.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mathetespublishing.tistory.com BlogIcon Μαθετης 2011.03.21 15:55 신고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189036420&GoodsSale=Y&jaehuid=200002660
    20D가 쇼핑몰에 신품으로도 올라와 있군요,
    렌즈 미포함 38만원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중고로 구하는 편이 나을까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11.03.21 16:27 신고

      저게 과연 새 상품일까요?
      20D가 단종된지 5년도 넘었는데 이 시점에서 새 상품은 없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예전에 방송되었던 불만제로 카메라편을 찾아보시면 어떤 의미인지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2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mathetespublishing.tistory.com BlogIcon Μαθετης 2011.03.22 19:48 신고

    조만간에 필요한데 캐논은 매물이 없어서 포기..
    아래 괜찮을까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d_market&page=4&divpage=929&ss=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655388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11.03.22 22:08 신고

      올림 520 정도면 괜찮긴 합니다만 조금 더 투자하셔서 올림 620 알아보세요
      저보다 기변질 더 많이 하는 친구가 자기가 써본 카메라 중 가장 만족도 높았던게(화질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620 이라고 말할 정도로 꽤 잘 나온 모델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