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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스윙 걸즈 (Swing Girls) [スウィングガールズ]
장르 : 코미디 / 드라마 / 음악
감독 : 야구치 시노부
제작 : 카메야마 치히로, 시마타니 요시나리, 세키구치 다이스케, 모리 류이치, 호리카와 신타로
각본 : 야구치 시노부
국가 : 일본
음악 : 믹키 요시노, 키시모토 히로시
상영시간 : 105분
제작년도 : 2004년
평가 : ★★★★★★★★★☆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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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유코 (Yuko Suzuki) - 우에노 주리
연주악기: 테너 색소폰
무엇이든 생각나는대로 행동하는 트러블 메이커.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든 오래하질 못하고 도중에 싫증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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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요시에 (Yoshie Saito) - 칸지야 시호리
연주악기: 트럼펫
화려한 그룹의 리더.
어쨌든 예쁘게 보이고 싶다. 그것만이 삶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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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구치 카오리 (Kaori Sekiguchi) - 모토카리야 유이카
연주악기: 트럼본
무슨 일이든 확실하게 얘기하지 못하는 말수 적은 아이.
어렸을 때의 유일한 이야기 상대는 옆집 전파상에서 키우고 있던 강아지 완코짱.
전파상이 이사할 때 함께 그 개도 어디론가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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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카 나오미 (Naomi Tanaka) - 토요시마 유카리
연주악기: 드럼.
건강미 넘치는 우량아로 태어난 나오미는 몸집의 크기와 건강함이 컴플렉스였다.
약해지고 싶어서 비오는 날에는 우산도 쓰지 않고 밖을 걸어다니거나 눈 오는 날에는 얇은 옷을 입고 배회하기도 했지만 오히려 더욱 건강해졌다.
반대로 자신에게 관대해지면 몸의 균형이 깨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폭식폭음을 한 결과 현재의 체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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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타쿠오 (Takuo Nakamura) - 히라오카 유타
연주악기: 피아노
치과의사집 외아들.
치료로 통증을 겪은 이웃 아이들에게 미움을 받으며 자랐다.
또한 피아노 선생님은 너무나 엄해서 틀리면 항상 손을 때렸다.
이런 어린 시절을 보낸 탓인지 굉장히 비관적이며 고지식한 소심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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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 치카 (Chika Kubo) - 아스카
연주악기: 알토 색소폰
쿠보산부인과의 딸.
연중 아기 울음소리를 들으며 자란 탓인지 울음소리 독해력이 몸에 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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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무라 케이코 (Keiko Okamura) - 나카무라 치세
연주악기: 알토 색소폰
할아버지 대부터 이어오는 오카무라 사진관의 딸.
의외로 케이코의 불만은 자신의 사진이 적은 것.
사진 찍는 일이 직업인 부모님은 '쉬는 날 정도는 사진 찍지 않고 보내고 싶다'며 개인적인 일로는 카메라를 들지 않았다.
그에 대한 반동인지 보통 때도 카메라를 갖고 다니면서 무언가 발견하면 셔터를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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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츠 아케미 (Akemi Ohtsu) - 네모토 나오에
연주악기: 테너 색소폰
어렸을 때 '마녀 배달부 키키'에 감동해 엄마한테 졸라서 만들어 달라고 한 검은 옷과 빨간 리본으로 코스프레에 빠졌다.
하지만 인어공주 차림을 아버지에게 틀킨 후, 코스프레를 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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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마유코 (Mayuko Shimizu) - 마츠다 마도카
연주악기: 바리톤 색소폰
대학생 언니가 슈퍼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목적은 혼자 살기 위한 것.
공부에 전념하고 싶다는 것이 표면적인 이유이지만, 사실은 남자친구가 생겼기 때문이라는 것을 마유코는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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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유카 (Yuka Yamamoto) - 미즈타 후미코
연주악기: 베이스
히로미와 같은 록밴드에서 보컬과 베이스 담당.
어린 시절, 할머니의 오키나와 샤미센에 관심을 가졌으나 도서관에서 그 재료가 뱀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아 그 때부터 만지지 않게 되었다
그 이후로 쭉 베이스에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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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히로미 (Hiromi Watanabe) - 세키네 카나
연주악기: 기타
오빠의 취미가 전염되어 기타를 켜게 되었다
전에 록밴드에서 보컬과 기타를 담당했었지만, 한달 전에 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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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야시 요코 (Yoko Kobayashi) - 타츠미 나츠코
연주악기: 트럼본
화려한 그룹의 일원.
홍백가합전의 코바야시 사치코를 동경해 입는 옷이나 화장도 따라하게 되었다.
어린이 날 키모노 위에 크리스마스 트리용 전기장식을 휘감아 감전해서 30초 정도 심장이 멈췄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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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시타 미호 (Miho Kinoshita) - 나카자와 나츠키
연주악기: 트럼본
화려한 그룹의 일원.
어렸을 때 지방 방송에 잠깐 출연했을 때 화장했던 쾌감을 잊지 못한 채 메이크업 도구에 돈을 쏟아붓게 되어 현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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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카요 (Kayo Yoshida) - 마에하라 에리
연주악기: 트럼본
아버지가 은행원인 카요는 의문으로 여기는 게 있다.
아버지가 일해서 가져오는 봉급은 은행에 모여든 돈이다. 그것을 가게에서 쓰면 그 가게 사람은 다시 은행에 맡겨 온다.
어째서 돈이 빙글빙글 도는 것일까.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으면 언제나 아침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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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미사토 (Misato Miyazaki) - 나가시마 미사
연주악기: 트럼펫
화려한 그룹의 일원. 하지만 원래는 화려하게 치장하거나 화장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어렸을 때 이웃이었던 미호와 둘이서 배드민턴을 치다가 실수로 명물 바바아의 집 유리를 깼는데 그 때 운 나쁘게 미호만 체포되어 그 빚으로 지금까지 미호와 함께 어울리는 것.
사실 미호는 그 때 일은 기억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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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다 레이코 (Reiko Shimoda) - 아베 나기사
연주악기: 트럼펫
화려한 그룹 중의 한명.
모친이 자택에서 스낵점을 경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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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 리에 (Rie Ishikawa) - 카나자키 무츠미
연주악기: 트럼펫
헤어살롱 이시카와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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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와 타다히코 (Tadahiko Ozawa) - 타케나카 나오토
수학교사. 아이들을 싫어하고 사교성이 없다.
휴일에도 그다지 외출하지 않고 혼자 있는 집에서 열심히 취미에 몰두하는 타입. 그 취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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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미 야요이 (Yayoi Itami) - 시라이시 미호
3년 전에 부임해온 음악교사.
귀여운 얼굴을 하곤 홱홱 사람을 상처 주는 타입.
하지만 악의는 없으며 그저 섬세함이나 감수성이 결여되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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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타이조 (Taizo Suzuki) - 코히나타 후미요
유코의 아버지.
동사무소에 근무하는 공무원.
신장이 좋지 않아 근무 중에도 빈번하게 집에 가서 화장실을 간다.
안 가면 될 것을 고서점이나 도서관을 가서 배가 아프면 금새 집에 돌아오는 일도 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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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사나에 (Sanae Suzuki) - 와타나베 에리코
유코의 어머니.
스즈키 집안에 며느리로 들어왔으면서 남편보다도 시어머니와 사이가 좋다.
특기는 냉장고에 남은 음식만으로 반찬을 세 종류 이상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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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아키 (Aki Suzuki) - 카네코 리나
유코의 여동생.
한발 자전거가 장기인 초등학생.
유코의 프로레슬링 기술 상대를 해줘야 하는 게 정말이지 딱 질색이다.
최근 빠져있는 게임은 친구에게 빌린 ‘스페이스 챈들러 5 파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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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미에 (Mie Suzuki) - 사쿠라 무츠코
유코의 할머니.
요즘 유코에게 화가 나 있다.
모처럼 사준 컴퓨터를 쓰레기 동급으로 취급하면서 방치.
설날에는 새배돈이 적다고 인상을 청구했다.
이런 이유로 지금은 유코보다도 여동생 아키를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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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시 (Takashi) - 마시마 히데카즈
자동차 공장의 직원.
아버지가 경영하는 자동차수리공장에서 동생 유스케와 일하고 있다.
솜씨 좋은 직공이라는 얼굴과 록밴드의 메인 보컬이라는 두 개의 얼굴을 갖고 있다.
얼핏 불량해 보이지만 사실은 좀 눈물이 많다.
작사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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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케 (Yusuke) - 미카미 마사시
자동차 공장의 직원.
형 타카시와 공장에서 일하며 포크 기타가 특기로 작곡도 한다.
밤을 새서 ‘눈물은 마음은 땀이니까’라는 노래를 만들었지만 정신 차리고 불러보니 굉장히 기분 나빠 그 이후로 작사는 그만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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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Inoue) - 후쿠시 세이지
야구부 3학년.
코시엔을 노리는 스포츠맨이지만 다소 자기중심적인 성격.
‘모든 인간은 두 종류로 나뉘어진다…’가 그의 입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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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 [部長] - 타카하시 잇세이
남학생 악기부 부장.
가끔씩 부원들에게 엄하게 대할 때도 있지만 그것은 음악을 좋아하기 때문이며 결코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은 하지 않는다.
장래의 꿈은 음악교사.
출처 : TV.co.kr

Synopsis
나른하게 처지는 무더운 여름 방학의 어느 날.
토호쿠지방의 시골에 자리잡은 야마가와 고교에서는 고교야구예선 응원을 가기 위해 브라스 밴드 부원이 차례로 버스에 타고 있다. 한편 교실에서는 13명의 낙제생들이 수학 보충수업 중. 수업 중이라고는 해도 집중력도 하나 없는 게 의욕은 제로. 그 중 한 사람, 스즈키 토모코는 부원들을 실어 야구장으로 향하는 버스를 교실 창으로 부러운 듯 쳐다보고 있었다. 바로 그때 방금 전까지 버스가 서있던 자리에 도시락 아저씨가 찾아온다. 보아하니 부원들에게 전해줄 도시락을 전하지 못한 듯하며 배달 역시 밀려 있어 난처한 기색이 역력하다. 그것을 멍하니 보고 있던 유코에게 한가지 생각이 번뜩인다.
'선생님, 다들 분명히 곤경에 처했을 거에요. 우리가 전해주러 가야 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해서 보충수업에서 빠져 나와 도시락을 구실로 야구장으로 향하게 된 13명의 여고생들. 다들 신이 나서 어쩔 줄 몰라 하지만 목적지까지는 염천하 속을 걸어 구장으로 가야 한다는 결코 편하지 많은 결과에 장시간 직사광선을 받은 도시락으로 인해 브라스 밴드부원들은 응원 도중 하나 둘씩 복통을 일으켜 입원하게 된다.
한바탕 소동이 일었음에도 불구하고 야구부는 용케 이겨 다음 시합에 진출한다. 하지만 시합에 흥을 돋울 브라스 밴드부원들은 도무지 회복할 기색이 없다. 유일하게 조금 집어 먹어 재난(?)을 면한 나카무라 타쿠오가 쭈뼛쭈뼛 '즉석 브라스 밴드' 를 결성해보려 한다. 하지만 편성에 필요한 25명은 모아지지 않고 참가한 멤버라고 해봐야 또 보충수업이 싫어서 모인 13명과 좀 엉뚱한 여고생 3명으로 총 16명, 타쿠오를 포함해 17명이 전부였다.
순간 타쿠오는 의기소침해지지만 어느 재즈 레코드의 자켓을 계기로 빅 밴드라면 17명으로도 연주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드디어 브라스 밴드부의 트럼펫이나 색소폰 등의 악기를 즉석 멤버에게 빌려주고 맹훈련이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음을 내는 것만으로도 힘들었던 여고생들도 서서히 멜로디를 연주하는 등 그럭저럭 모양새를 갖추기 시작, 보충수업에 땡땡이를 치기 위한 구실이었던 것이 어느 샌가 즐거움으로 변해가는데...


일단 대충의 줄거리는....
여름방학, 일본 학원 만화에 보면 늘 나오는 낙제생들...
여기서는 여학생 13명이 나옵니다.. ㅡ.ㅡ;;;(보통은 남학생이 아닐까?? ^^;;;)
더운 여름 어차피 공부도 하기 싫은데 때마침 야구부 응원가는 밴드부가 도시락을 놓고 가는 바람에 그 도시락 대신 전해준다고 하는 것부터 영화의 사건은 시작됩니다.
중간에 하나 먹기도 하고..(사실 난 기차에서 도시락 하나 먹을때 내릴때는 이미  다 먹는것 아냐?라고 생각을 했으나 예상밖으로 달랑 하나만 먹었다는 사실에 놀랍기도... ^^;;;)
자다가 기차역 하나 지나치기도 하고 그래서 걸어서 오다가 옷이 더럽혀져 물가에서 놀기도 하면서
하여튼 야구장 까지는 무사히(?) 가져오지만 그걸 먹고 밴드부 전원이 탈이납니다.
중간에 하나 먹는 바람에 도시락을 못 먹은 우리의 남자 주인공 나카무라 유타는 당연 무사하고요
그 바람에 갑자기 밴드부를 구하게 되고 우리의 낙제생들 당연히 여기에 지원합니다.
하지만 모두들 악기는 다루지 못하고 나카무라는 특훈을 시키지요.
뛰기도 하고 티슈 유리창에서 떨어뜨리지 않게 불기, 페트병 찌그리기 등을 시킵니다.
여학생들은 반발도 해보지만 세키구치의 모습을 보며 다시 연습을 하게됩니다.
그러나.......
다음 시함을 하기도 전에 밴드부 전원이 다 낳고 복귀를 하고야 마는 사태가... ㅠ.ㅠ
그리고는 여름방학 끝....
끝까지 아쉬웠던 토모코 집에있던 컴터랑 플스까지 다 팔고 중고 색소폰 하나 사고
사고나서는 강가에서 연습하다가 나카무라랑 만나기도 하고...
토모코는 친구들과 악기를 사기 위해 대형마트에서 아르바이트 하다가 사고를 치기도 하고
하여튼 그때 조금이라도 받은 돈으로 악기를 사려고 했으나 토모코외 3명을 제외하고는
다들 명품 가방이고 옷이고 사고는 더 이상 안하겠다고 떠나게 됩니다.
남은 인원들은 세키구치의 의견에 따라 송이버섯을 따러 갔는데 거기서 우연히 멧돼지를 잡게 됩니다.

more..


지금 보니 이 영화도 출연진들 좋군요.. ㅎㅎ
처음 이 영화를 보았을땐 일본 문화라고는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봤는데
그냥 재미있는 영화 뭐 있을까나 하면서....
우에노 주리에 히라오카 유타에 타케나카 나오토에 시라이시 미호에 코히나타 후미요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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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