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ma DP2 영입 :: 다니엘의 우당탕탕 좌충우돌 충돌기...


Sigma DP2 영입



새로이 영입했습니다.
E-P2 가 고장난 이후 사용하던 D3100, 접사 이외에 스냅이나 풍경까지 찍으려니 급 재미없어져서 방출
E-P3 영입하고 깜짝놀랄 성능과 화질에 감탄을 했으나 의외로 금방 흥미가 사라져서 한달여만에 방출
그리고 영입한 NX10 도 야경 색감 적응 실패로 방출 예정
결국 시그마 DP2 영입했네요.
DP2 시리즈도 초기 DP2 부터 DP2s, DP2x 까지 있지만 기기적 성능이나 화질등은 거의 비슷하기에 그냥 저렴한 DP2 로 골랐습니다.
다만 예전 DP1 쓰던 시절 먼지 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이 떠올라 구매하면서 먼지가 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골랐는데 다행히 조리개 최대한 조여도 먼지 하나 없는 넘으로 가지고 왔네요.

오랜만에 만져본 DP 시리즈인데 기계적 성능은 정말 꽝이로군요.
여기에 딱 받고 셔터버튼을 눌러보는데 들려오는 소음이 고장난 줄 알았습니다. ㅡ.ㅡ;;;
예전 DP1 을 사용하고 그 이후 GF1, E-P1, E-P2, E-P3, NX10 까지 미러리스 기종들을 쭉 사용하다가 오랜만에 DP2 를 만져보니 의외로 새롭기도 하고 그렇네요.
화질이야 뭐 포베온은 다들 인정하는 화질이니 테스트고 자시고 할 필요도 없을테고요. ㅎㅎㅎ
이제 한동안 요넘으로 즐겁게 놀아야겠네요.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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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10.10 15:43 신고

    카메라는 성능이 다는 아니라선지 이기종도 좋아하는 매니아층이 꽤 있더라구요..
    저도 오두막에서 막투엔으로 다운기변하고 한참 재미져요..
    근데 셔터박스 나가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