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50-200mm F 4.0-5.6 ED OIS :: 다니엘의 우당탕탕 좌충우돌 충돌기...


Samsung 50-200mm F 4.0-5.6 ED OIS



삼성 50-200mm 는 NX 마운트용 렌즈입니다.
제가 이 렌즈는 그닥 오래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처음 NX10 영입할 때 일괄리 사는 바람에 딸려 왔기에 몇번 사용해 보고는 바로 내쳤습니다.
그것은 바로 미러리스 시스템하고는 전혀 거리가 먼 사이즈와 무게 때문입니다.

예전 nx10 리뷰글에서 nx10 의 그립감이 상당히 좋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Photo Life/My Lovely Cameras] - 뒤늦은 NX10 리뷰

하지만 이 망원렌즈를 사용시 그립감 그딴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후드까지 장착하고 최대망원의 모습은 그리 쓰고 싶지 않은 모양새이기도 하고요.

이는 1.5 크랍 센서를 사용하고 있는 한계이기도 합니다.
판형이 크면 장점도 있지만 망원렌즈의 제조에 있어서는 그 한계가 분명 존재하니깐요.
물리적 초점거리 200mm 를 확보해야 하고 번들이라서 조리개 수치가 그리 낮지는 않지만 200mm 에서 5.6 의 조리개를 만들려면 200 / 5.6 = 36mm 의 유효지름도 확보해야 합니다.

그래도 화질은 괜찮습니다.
NX 마운트용 렌즈들이 이번에 NX200 과 함께 나온 신번들을 제외하고는 화질에서 크게 문제되는 것들이 없는 만큼 가격 만큼의 화질은 뽑아줍니다.
30팬이나 20팬 그리고 이번에 새로 나온 16팬 정도의 가성비를 자랑하지는 않아도 가격도 타사 망원 번들보다 약간 비싼 정도이니 화질이 그럭저럭 괜찮은 것을 감안하면 납득할 만큼의 가격이라 생각됩니다.

사용기간이 짧은지라 요 렌즈로 찍은 사진이 그리 많지 않지만 그래도 샘플 사진 몇개 올려봅니다.










위에 단점들을 몇개 적긴 했지만 그래도 망원 사용 빈도가 그리 높지 않으신 분이라면 하나쯤 장만해두고 필요하실 때 쓰실만 할 것입니다. ㅎㅎㅎ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