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필름 카메라의 로망이였던 Nikon F4s



전 사진을 캐논으로 시작 했습니다.
그 당시 정보가 많이 없던 시절이라 뭘 살까 하다가 골랐던게 캐논 보급형 카메라였지요.
그 카메라를 지금도 가지고 있는데 바로 EOS-300v 입니다.
그래서 그럴까 그 당시 제가 항상 꿈꾸어오던 카메라는 캐논의 1vhs 였습니다.
니콘 쪽은 사실 잘 알지도 못했고 딱히 사용해볼까 하는 맘도 없었지요.

그러다가 접사를 하는데 니콘 60마는 한번 써봐야하지 않느냐는 생각에 니콘 60마를 영입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니콘 바디도 영입하고 나서 관심이 생겼던 기종이 바로 이 F4 였습니다.
가격도 10만원 중반대로 가격적으로도 상당히 메리트가 있지요.


생긴 것은 누가봐도 플래그쉽답게 생겼습니다.
정말 딴딴하고 믿음직스럽지요.
근데 아쉬운 것은 제가 이 카메라를 반년 정도 가지고 있었는데 제대로 사용한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ㅠㅠ
디카도 늘 2개 정도 가지고 있었고 필카도 여러개 가지고 있다보니 막상 이걸 사용할 일이 별로 없더라고요.
흥미로 사긴 했는데 얼마 전 이넘을 다른 사람의 손에 넘기고 말았네요.
아마 저에게 필카가 없었다면 이넘을 계속 유지하고 있을텐데 F4s 를 제외하고 필카를 4개 더 가지고 있던지라... ㅡ.ㅡ;;
나머지 것을 정리하면 되지않냐고 하겠지만 그것들은 나름 의미도 있고 혹은 특색이 있는 것들이라 이게 우선으로 정리대상이 되어 버렸네요.
언젠가 다시 영입하게 된다면 그땐 정말 제대로 사용해보고 싶은 그런 바디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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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