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내림푸스라 하지 마라.




보통 올림푸스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내림푸스인데 요즘 올림의 가후는 예전만큼 신통치가 않아요.
E-P3의 경우 7월 10일 정도에 예판 했을 때 가격이 110만원
그리고 오늘 현재 최저가보면 85만
대략 210일 동안 25만원 정도 내려왔네요.
비율로 따지면 23% 정도 가격 하락

여기에 pl3 도 8월 20일 정도에 출시하면서 14-42 번들셋이 90만원에 나왔고요
오늘 최저가 69만원 정도 하네요.
약 170일 동안 21만원 내려왔고 비율로 따지면 이것도 23% 정도
pl3 의 경우 p3 보다는 조금 빠르게 내려왔지만 pl2 폭탄가후의 영향인지 이것도 생각보다 많이 내려오지는 않았습니다.
당연히 p3 는 pl2 에 pl3 까지 버티고 있으니...

http://www.etnews.com/201201060063
여기에 기사에 따르면 작년 미러리스 판매량도 소니가 45.94%, 올림푸스 21.85%, 파나소닉 18.31%, 삼성전자 12.51% 순으로 팔았으니 무리하게 가격 내려가면서도 팔 이유는 없었을테고요.

이런 상황이니 E-M5 나오더라도 출시 반년만에 반토막 이런 상황은 안 나올거예요.
혹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그냥 기존의 p3, pl3, pm1 처리하면 되니깐요.
물론 이때되면 p3, pl3 사용하시던 분은 올림 가후란 이런것이구나 다시 느낄 수도 있겠지요.

오히려 요즘은 떠오르는 신성 삼성이 있네요.
nx200 에 18-55 번들셋 10월 7일 현판가가 100만원
그리고 오늘자 최저가가 78만원
약 120일 동안에 22만원이 내려왔고 비율도 계산하기 쉬운 22% 가 내려왔습니다.
밑에서 바쳐줄 nx10, nx100 판매도 신통치 않은데다 렌즈도 nx200 이후로 qc 논란에 휩싸이는 바람에 힘내기가 참 버겁습니다.
여기에 nx20 출시는 계속 미루어지는데 타회사들 신제품들은 깜놀할 수준으로 계속 내놓으니....
그런고로 올해도 가후는 삼성을 믿어보아요. ㅎㅎ


p.s.
그런고로 올해 e-m5 들이기는 힘들어질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올해는 저렴한 nex-5 에 e30마로 버텨야겠어요. ㅠㅠ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