拝啓○○さん (by 야나와라바 [やなわらば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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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단한 곳으로 시집 와 버렸네! [エラいところに嫁いでしまった!]
분류 : TV아사히 목요 9시
장르 : 코미디 / 드라마 / 가족
각본 : 고토 노리코
연출 : 카타야마 오사무
방송 : ANB (2007.01.11 - 2007.03.08)
편수 : 9부작
원작 : BOOK
평가 : ★★★★★★★☆☆☆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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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키미코 (27세) [山村君子] - 나카마 유키에
프리랜서 작가. 사람들에게서 뭔가 부탁 받으면 원만히 해결하고픈 묘한 책임감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황당한 부탁을 수락해버리는, 거절 못 하는 여자.
게다가 칠칠치 못 하며 덜렁대는 성격 때문에 문제를 더욱 크게 만들어 결과적으로는 자기자신이 말도 안 될 정도로 궁지에 몰리게 된다. 이소지로가 몹쓸 남자라는 건 당연히 알고 있지만, 그와의 결혼을 결심한 건 넓은 이해심과 깊이를 알 수 없는 자상함을 알고 있기 때문. 한편 시어머니 시마코와의 관계에서는 자신의 칠칠치 못하며 덜렁대는 성격이 화를 불러 쓸데 없는 트러블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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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이소지로 (32세) [山本磯次郎] - 타니하라 쇼스케
키미코의 남편. 단정한 외모와 사람들을 대하는 게 부드러워 주위로부터는 멋진 사람이라 평가 받고 있으나 사귀었던 여자들이 입을 모아 평하기를 '첫인상을 넘지 못하는 남자'. 비주얼도, 성격도, 집안도 하나 같이 완벽한 듯 보이지만, 사실은 주체성이 결여되어 있으며 사고가 얕은, 몹쓸 남자. 모든 장소에서 '나한테 맡겨'하며 큰소리 치지만, 사실은 주체성도 계획성도 없기 때문에 그냥 말뿐이다. 단, 이런 그의 모습은 평온한 삶을 바라는, 무구한 선의와 거짓 없는 자상함에서 오는 것임에는 틀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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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시마코 (59세) [山本志摩子] - 마츠자카 케이코
이소지로의 어머니. 의사인 남편을 내조하고 아이들 교육에도 열심을 다해온 현모양처.
하지만 그 정도가 지나치다 보니 반대로 주위의 부담이 된다.
자기가 생각할 때는 좋아하겠다 싶어, 하는 것임에도 주위 사람들에게는 부담스런 관심일 뿐이다. 그 중에서도 어떻게든 키미코와 가까워지려 하는 건 '며느리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여러 가지 가르쳐 주고 싶은' 배려 대문에 나오는 행동이지만, 키미코의 입장에서 보면 '쓸데 없는 참견'인 것이다. 또 옛 관례를 전하는 것도 자신의 의무라 여겨 이것 때문에 한층 더한 트러블을 일으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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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나미오 (62세) [山本波男] - 혼다 히로타로
이소지로의 아버지. 옆동네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
상식 있고 의사로서도 우수하지만, 집안일은 전부 아내에게 맡기고 있다. '그래서 원만하게 돌아가고 있으니 상관 없다'고 여겨 기본적으로 집안일은 아내 시마코의 결정에 따른다. 아들 부부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간섭하고 싶어하는 아내와는 달리 아버지답게 한 걸음 뒤로 물러나 냉정하게 바라본다. 관례나 습관에 있어서도 전하는 법이나 실무는 아내에게 맡겨두면 괜찮을 거라 생각해 직접 관여하는 일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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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무라 토모코 (52세) [槇村友子] - 호시노 토모코
키미코의 어머니.
요구를 들어줘 도쿄에 있는 대학에 다니게 하긴 했지만, 모처럼 들어간 대학도 중퇴하고 어느 샌가 프리랜서 작가라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을 시작한 키미코를 자기 딸이면서도 '이제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애'라 생각하면 반은 체념하고 있다.
결혼에 대해서도 '말괄량이 딸이라도 받아주겠다면 제발!', '시집이라도 보내서 잘됐다'하는 마음으로 호의적으로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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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무라 유스케 (55세) [槇村佑介] - 히라이즈미 세이
키미코의 아버지.
부부관계는 적당히 대등하며 두 딸이 떨어져 사는 지금은 부부만의, 오붓한 삶을 보내고 있다.
키미코의 행동이나 성격에 대해서는 넒은 마음으로 받아주고 있으며 결혼에 대해서도 '좋은 얘기 아니냐'며 진심으로 기뻐한다.
아내와 함께 결혼이야기가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바라고 있으나 관례나 습관에 대한 지식이 짧다 보니 엉뚱한 오해나 착각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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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리호 (30세) [佐倉里穂] - 네코제 츠바키
키미코가 주로 일하는 곳의 잡지 편지자. 전부터 키미코를 잘 알고 있어 거절 못 하는 성격을 이용해 번번히 황당한 일을 들고 온다. 한편 키미코에게 있어서는 이쿠지로의 실제 모습이나 대단한 곳으로 시집 와 버린 자기 신세를 전부 있는 그대로 얘기할 수 있는 유일한 상대.
키미코보다 3년 빨리 결혼했기 때문에 여러 의미에서 선배이자 좋은 상담 상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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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마 유미 (35세) [守山由美] - 하마다 마리
이소지로의 누나.
부모가 권하는 의사와 결혼해 지금은 옆동네에서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자기가 말하는대로 얌전히 따르는 순종적인 남편을 꽉 쥐어 살고 있는 한편 아이들 교육에도 열심이다.
성격은 항상 신랄한 한마디를 내뱉으며 빈정거리는 성격.
친정에 좀처럼 친숙해지지 않는 키미코에 대해서도 다소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보고 있다가 키미코가 실수라도 할 것 같으면 슬쩍 빈정거리는 소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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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에이타로 (34세) [山本栄太郎] - 하시모토 사토시
이소지로의 형. 도쿄에 있는 의대에서 외과의로 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의 말을 잘 듣는 착한 아이로 화려한 엘리트 코스를 밟아 온 것도 있어 사물을 논리적으로 생각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몇 년 전 결혼했으나 아내가 어머니 시마코의 참견 때문에 요즘 집을 가까이 하려 하지 않아 난처해 있다.
또 어머니의 행동에 불만을 토로해 최근에는 말싸움으로 번지는 일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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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나오 (20세) [山本奈緒] - 와타나베 나츠나
이소지로의 여동생.
재수한 끝에 작년 봄 유명 의대에 합격. 현재 도쿄도내에서 혼자 살고 있다.
성격은 성실하고 이지적인 반면, 가지고 다니는 인체인형에 이름을 붙이는 등 주위를 당혹스럽게 하는 특유의 사고회로를 지녔다.
한편 가족에 대해서는 한발 뒤로 물러나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각자의 개성이나 특징을 정확하게 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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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마 타모츠 (37세) [守山保] - 누쿠미즈 요이치
유미의 남편. 장인과 함께 옆동네 병원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다.
온화한 성격에 일에 있어서도 성실해 환자들도 좋아하지만, 집에서는 아내에게 꽉 잡혀 산다.
집과 관련된 중요사항은 아내의 결정에 맹목적으로 따른다.
장인어른댁에 와도 얌전히 장인과 바둑을 두며 세상얘기를 나누는 정도로 자기가 앞으로 나선다거나 하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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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리에 (32세) [山本理恵] - 마노 유코
에이타로의 아내. 고상하고 미인으로 소문이 자자한 며느리지만, 유복한 가정에서 자라 뭐하나 부족할 것 없이 살아온 탓에 굉장히 자존심이 세고 허세가 상당하다.
결혼 후 며느리가 지녀야할 자세라든지 옛부터 내려오는 관습이나 관례를 고집하는 시어머니 시마코와 충돌하며 지금은 완전히 멀어진 상태. 하지만 장남의 아내라는 자부는 버리지 못 하고 키미코에게 괜시리 경쟁의식을 갖는다.
이 불안한 라이벌 의식이 한층 더해지는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출처 : TV.co.kr

Synopsis

해변의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한 커플, 프리 라이터인 야마모토 키미코와 그녀의 연인 야마모토 이소지로. 아무렇지 않게 편집자 사쿠라 리호의 제안으로 취재 때문에 식을 올리게 된 키미코와 이소지로. 「이것으로 귀찮은 일이 하나 끝났다」라고 밝은 기분으로 있던 키미코였지만, 이소지로부터 「다음 주의 일요일, 친가에서 피로연을 한다」라는 생각지 못한 말을 전해듣게된다. 이것으로 다 끝났다고 생각한 키미코는 뜻밖의 상황에 놀라지만, 「친척만의 간단한 피로연이니까」라고 하는 이소지로의 말에 마지못해 응하고 만다. 몇일 후 일때문이라도, 기지로의 친가로 향하게 되는 키미코와 이소지로 일행. 하지만 시작부터 순탄치 않은 키미코와 이소지로. 이소지로의 어머니 시마코는 첫 만남부터, 날카로운 언사를 날리고, 시마코의 쓸데없는 참견들로 인해 잦은 소동들이 일어나며, 일은 겉잡을수없게 커져간다. 키미코에게 이소지로의 친가는 서서히 전쟁터로 변해 가는데...


처음 드라마 제목을 접했을때 혹시 한국 드라마와 같은 상황이 아닐까 생각했었다
대단한 곳 --> 거대 기업을 이끌고 있으며 엄청난 부자
내용 --> 그곳으로 시집간 며느리와 엄청나게 구박하는 시어머니??
뭐 이렇게 생각했는데...
부자라는 것은 맞지만 시어머니는 예상과는 정 반대의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
너무나도 찾한 시어머니, 며느리가 하느 모든 것을 좋게만 생각하는 그러한 시어머니다
다만 그 정도가 너무 심해 모든 것을 좋게만 보다보니 계속되어 오해가 쌓인다는 것일뿐..
또 며느리도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그러한 며느리가 아니라
하기 싫음에도 불구하고 어쩔수 없이 시댁에 갔을 때는 얼굴에 웃음 지으면서 하는게 오히려 더 사실적이랄까?
내가 좋아하는 타니하라 쇼스케도 식구들이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원래 성격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로 변신하는 모습도 재미있었고..
다른 드라마보다 일본 전통문화가 좀 많이 나오다 보니 거북할 수도 있겠지만
처음부터 웃기려고 작정한 드라마인 만큼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하하하하 큰소리로 웃으면서 보기에는 딱 좋다

more..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