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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단도리-댄스☆드릴- [ダンドリ。~Dance☆Dr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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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후지 TV 화요 9시
장르 : 드라마 / 스포츠 / 청춘 / 청소년
각본 : 요코우치 켄스케
연출 : 코바야시 요시노리, 이시카와 준이치
방송 : 후지TV (2006.07.11 - 2006.09.19)
편수 : 11부작
평가 : ★★★★★★★★☆☆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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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카와 카나메 [相川要] - 에이쿠라 나나
밝고 적극적인 성격의, 천연덕스러운 백치캐릭터. 지기 싫어하는 성격에 지레짐작, 정체를 알 수 없는 자신감이 카나메의 행동에 빠지지 않는 3대 요소. 초등학교 6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 이후 고향의 상점가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어머니 후사에가 여자 혼자 몸으로 카나메와 동생 케이이치를 키웠다. 한 성격하는 어머니와는 자주 부딪히지만 사이는 좋다. 허나 제대로 된 대학 나와서 자립심 있는 여자가 되었으면 하는 어머니의 기대와는 달리 카네메의 성적이 나빠 그것이 고민거리 중 하나. 고교생활에는 뭔가 부족함을 느끼면서도 그런 마음을 자각하지 못 하고 친구인 스에요시 후타바와 선망의 선배인 진구지 타츠로의 사설 팬클럽을 만들어 상대가 곤란해 하는 것도 모르고 신나게 즐거워하는 듯한 철없는 나날을 보내왔다. 그런데 이제 곧 고교 3학년. 수험이나 진로라는 말 앞에서 막연히 불안감을 느끼면서도 아직은 실감이 나진 않는다. 이런 와중에 진구지 선배의 농구 은퇴시합을 응원하기 위해 딱 한번만 할 생각으로 한 치어걸. 그리고 한 자리에 모인 뒤죽박죽의 멤버들. 서툴지만 열심히 댄스를 연습하는 사이 처음으로 만족감을 느끼게 된다. 드디어 시합 당일. 이것은 사실상 카나메에게 있어서는 치어댄스와의 첫 만남이었다… . 누군가를 있는 힘껏 응원한다는 것. 그리고 그 순간에 솟아오르는 열정… 이것은 카나메에게 있어 어떤 미래보다도 지금 이순간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소중한 것이었다. 이후 치어댄스에 마음을 빼앗겨 모두의 반대에 부딪히면서도 타고난 씩씩함으로 뛰어다니며 동호회를 만들고자 동분서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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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에요시 후타바 [末吉双葉] - 카토 로사
카나메의 친구로 몇 백 년이나 이어져오는 사츠키 신사의 외동딸. 철들면서부터 장래에는 신사를 이어받아 앞으로도 이 땅에서 살아야지 생각해왔다. 또 가풍 탓인지 자신은 항상 바른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 때문에 항상 지나침이 없도록 행동해왔다. 지나치리만큼 긍정적인 카나메의 행동에 휘말리면서도 시끄럽게 보내는 매일매일이 마냥 즐겁기만 하다. 자상하고 누구보다도 친구를 생각하는 반면 의외로 냉정하며 현실적인 사고의 소유자. 카나메의 당혹스러운 행동을 제지하기도 하고 끼어들기도 하며 슬쩍 등을 밀어주기도 하는 게 후타바의 역할. 곤혹스럽기도 하지만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지닌 카나메를 내심 동경하고 있었을지도. 사실은 신경이 약해서 분쟁을 싫어한다. 초등학생 때부터 주위 분위기가 험악해지면 신경성 위염을 일으키곤 했다. 치어댄스도 언제나처럼 카나메에게 휘말려 시작하게 되었지만 빠져서 춤을 추고 필사적으로 응원하던 순간의 ‘열정’을 잊지 못하고 카나메와 함께 치어댄스 동호회를 만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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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마유미 [池田まゆ実] - 모리타 아야카
얼핏 보기에는 그저 공부벌레로 보이지만 댄스를 좋아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어머니가 짜증날 정도로 교육열이 강해서 지금까지 공부만 강요, 클럽활동이나 다른 것들을 배울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친구도 없다. 이런 생활 속에서 마유미의 유일한 취미는 혼자서 비디오를 보면서 댄스를 연습하는 것. 항상 책상 앞에 앉아 머리 쓰는 것만 해왔던 그녀에게 있어 마음이나 충동을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댄스는 선망의 스포츠였다. 이런 어느 날 카나메와 친구들이 치어걸을 모집하고 있다는 걸 알고 눈 딱 감고 이름을 올린다. 그녀에게 있어서 이것은 댄스와 친구, 이 둘을 손에 넣을지 모르는 고교 마지막 찬스였다. 하지만 체질인 건지 아니면 극도의 긴장감 때문인 건지 치어댄스 의상만 입으면 배탈이 나서 화장실로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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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우에 사야카 [花上さやか] - 니시하라 아키
언뜻 보기에는 화려하고 변덕스러운 요즘의 여고생. 학교도 제대로 오지 않고 그저 낙제를 면할 정도의 최저일수밖에는 학교에 나타나지 않는다. 등교하면 주위와도 아무렇지 않게 얘기도 하며 잘 맞추기도 하지만 주위에서는 그녀의 종잡을 수 없는 성격 때문에 그저 그런 녀석이라 생각한다.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부모님은 뻔히 보일 정도로 무관심하다. 게다가 중학 시절에는 괴롭힘을 당하는 애를 도와준 게 계기가 되어 왕따를 당하게 되고, 도와준 애에게조차 무시를 당해 그 후 누구도 믿지 못하고 사람과 깊게 어울리는 걸 피하고 있다. 그래서 좀처럼 마음을 열지 못하고 잇지만 사실은 굉장히 외로움을 많이 타는 아이. 빨리 독립하고 싶어 나이를 속이고 단란주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카나메와의, 한번뿐이었던 치어댄스에 참가했던 건 일종의 변덕이었으나 카나메와 친구들이 계속하자고 권하자 내심 기쁘면서도 순순히 받아들이지 못 하고 자신의 마음 속에 누군가 들어오는 것이 두려워 성가시다는 말을 내뱉기도 한다. 이런 변덕스런 성격이 치어댄스 동호회의 사이를 휘저어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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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다 쿄코 [浜田教子] - 유우키 사야
이름과 성격 때문에 하마쿄라 불린다. 가라테 초단. 태어나면서부터 허약체질이어서 가라테 도장을 경영하는 부모님이 강하게 키우고자 가라테를 가르쳐 이후 쭉 가라테에만 전념하며 인생을 보내왔다. 쿄코 자신도 너무나 어렸을 때부터 가라테를 해왔기 때문에 가라테와 자신의 인생을 따로 생각할 수는 없다 여기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론 여성스러움과는 거리가 멀게 살아왔기 때문에 여성스럽고 귀여운 것에 강하게 끌려 한번쯤은 치어걸 의상을 입고 사람들 앞에서 춤춰보고 싶어 카나메와 그녀의 친구들 그룹에 들어간다. 타고난 운동파로 다섯 명 중에서 가장 자신에게 엄격하며 스포츠 정신을 잘 터득하고 있다. 자상한 성격이지만 순박하며 요령이 없다. 치어댄스를 추면서도 어느새 가라테 자세로 변형되곤 한다. 자신의 아이덴티티는 가라테라 믿어 의심치 않았으나 치어댄스를 접하면서 정말로 자신이 하고 싶은 건 무엇인가, 원하는 건 무엇인가를 처음으로 자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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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카를로스 사부로타 [鈴木カルロス三郎太] - 마스다 타카히사
사츠키 고교 2학년생. 일본계 브라질인 4세. 증조부가 브라질로 이주, 커피 농원을 경영하지만 조부 시절에 도산. 사부로타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사부로타가 태어나기 전에 돈을 벌러 일본으로 가기로 결심. 즉 호적상으로는 브라질인이지만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자랐으며 외모도 일본인. 현재 사츠키시에서 아버지, 어머니, 누나와 함께 살고 있다. 브라질하면 축구잖아? 하는 얘기를 주위에서 들으면서도 사츠키 고교 야구부에 소속해 만년후보. 물론 꿈은 코시엔에 가는 것! 실은 내년에 가족과 함께 브라질 귀국이 결정되어 있어 그 전에 어떻게든 코시엔 무대에 서는 꿈을 이뤄 가족들에게도 자신의 늠름한 모습을 보여야지 생각은 하고 있다. 라틴계의 정열과 야마토 정신(일본 고유의 용감하고 강한 정신을 일컫는 말) 둘 다를 겸비한 귀중한 캐릭터. 밝고 쾌활한 타입으로 남자애들에게도 여자애들에게도 사랑 받는 인기인. 어렸을 때부터 곤경에 처한 사람을 보면 자신이 할 수 있는 건 뭐든지 해주려는 따뜻한 심성의 소유자이긴 했으나 촐랑대는데다가 마무리가 허술해 그다지 도움은 되지 않는다. 공부도 완전 젬병으로 카나메와는 매번 추가 시험이나 보충수업을 함께 하고 있다. 이런 연으로 운명적인 무언가를 느껴 한 학기에 한번 카나메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게 습관이 되었다. 하지만 여자의 마음을 알리 없는 사부로타는 매번 섬세하지 못한 발언을 입에 담아 카나메의 화를 사 1학년 때부터 2년에 걸쳐 통산 6번 전패. 그렇게 차일 때마다 완전 풀이 죽지만 하룻밤 자고 나면 바로 원상복귀, 오히려 더 대놓고 다시 카나메에게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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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카와 후사에 [相川ふさ江] - 토다 케이코
카나메의 어머니. 카나메가 초등학교 6학년 때 남편과 이혼, 그 후로 여자 혼자 몸으로 술집을 운영하며 두 아이를 키워왔다. 지금이야 억척스런 어머니가 다 되었지만 원래는 큰 여관집 외동딸로 세상물정 모르는 곱게 자란 아가씨였다. 어느 날 골프 레슨의 프로선수였던 남편과 만나 결혼. 하지만 남편은 시간이 지나도 성과가 없고 후사에에게 고생만 시켰다. 나중에는 프로생활을 접고 이번에는 스포츠 센터를 만들어 행복하게 해주겠다며 의기양양하지만 사업에는 실패하고 상점가 사람들한테는 자본금도 돌려주지 않고 집을 나가버렸다. 서로 합의도 제대로 보지 못한 채 이혼. 이런 경험 때문에 카나메가 어떻게든 대학에 들어가 남자에게 기대지 않고 똑바로 살 수 있는, 자립심 있는 여성이 되었으면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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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시 와타루 [石橋渡] - 코쿠분 타이치
사츠키 고교 수학교사. 카나메의 담임. 전차 오타쿠로 소심하고 자주성도 없어 학생들이나 선생들한테도 별볼일 없는 존재로 여겨진다. 카시코가 붙인 별명으로 카나메나 친구들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그를 우라나리(늦깎이, 끝물이라는 뜻으로 나츠메 소세키의 도련님에 나오는 영어교사. 안색도 나쁘고 박력도 없으며 소극적인 캐릭터)라 부른다. 와타루가 고문을 담당하는 클럽은 어째서인지 하나같이 없어지는 걸로 유명. 수업이 없을 때에는 항상 수학과 준비실에 처박혀 같은 오타쿠 선생들과 철도를 달리게 하며 즐거워한다. 일정의 스피드로 달리는 전차나 반드시 정해진 답이 있는 수학은 어쩐지 와타루의 마음을 안정되게 해주는 듯하다. 심성은 아주 자상하며 고지식하다. 어떤 일이든 곰곰이 생각해 답을 내는 타입으로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는 나머지 주위 사람들보다 항상 한 템포 늦는다.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나름대로의 정열을 가지고 있지만 요령이 없어 좀처럼 뜻대로 학생들을 대하지 못하고 헛손질만 하고 있다. 현재 사츠키시에서 혼자 살고 있다. 이런 그가 갑자기 치어댄스 동호회의 고문을 맡게 되면서 단번에 파란만장한 생활을 보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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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카시코 [渡辺かしこ] - 키나미 하루카
문학과 철학을 사랑해 고교생으로써는 생각할수 없는 달관의 모습을 보이는 소녀. 위인들의 문헌을 인용하여 훗날에 자신만의 어록을 만들어 내놓고 싶기때문에, 현실에 일어나는 일들에 쿨한 코멘트을 내뱉는 저널리스트. 그러나 자신만의 세계관을 무너뜨리는것에는 용서하지 않는 두얼굴의 인물. 1학년때 도서위원회을 알게되어 들어갔는데, 카나메와 후타바는 카시코의 상주장소가 있던 도서준비실을 마음에 들어해 카시코의 불평에도 불구하고 눌러앉는다. 후에 이 장소는 부실이 되었고. 같은 학년의 사람들이나 주위로부터 [카시코씨]라고 씨가 부쳐져 불러지면서 주목받는 존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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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토모코 [佐藤智子] - 타카하시 카오리
영어과 교사.
요즘 시기엔 아주 드문 열혈교사.
다른 선생들이 일을 기피하는 동안, 부활동의 고문을 3개나 겸임하고 있다.
와타루 선생의 박력이 없는것에 대해 화가나면서도 여러번 기운을 넣으려고한다.
카나메의 치어댄스 동호회을 호응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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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무라 시게조 [奥村重蔵] - 사이토 요스케
현재, 교장이 부재하고 있기때문에 그 대리를 맡고 있다.
일을 일으키지 않는 주의.
진학율을 높여서 무난하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임무을 계속해서, 나중에는 출세을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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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노 나미요 [浦野奈美世] - 하마다 마리
카나메의 모친 후사에의 친구. 미용실을 운영한다.
후사에의 이혼의 경위도 이해하고 있어, 후사에가 유일하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상대이다.
한편으로 어릴적부터 카나메을 귀여워해서, 카나메의 헤어커트는 언제나 나미요가 해주었다.
그것 때문인지 카나메에겐 친구같은 존재가 되었다. 어릴적에 아버지의 반대을 물리치고 미용사가 되었기 때문에, 치어댄스을 반대하는 후사에와 카나메가 크게 다투던 시기에도 카나메을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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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카와 케이이치 [相川慶一] - 코세키 유타
카나메의 동생.
초등학교 5학년생.
박식해서 해박한 사람.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아이카와집안 사람들중에 유일하게 냉정하게 사건에 대처한다.
자신의 방이 없기때문에 언제나 카나메의 방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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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코로 레이카 [城所麗夏] - 카네코 사야카
무적팀 세토학원 키티타이픈의 캡틴으로 있으면서 고교 치어댄스계의 카리스마적 존재.
단순한 카나메들의 치어 정신을 느끼고, 치어댄스의 즐거움과 엄격함을 가리켜준다.
스스로도 치어댄스을 통해 성장했다는 생각이 강하고, 세계속에 멀리 퍼졌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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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 [マコト] - 오오쿠라 코지
이시바시 선생님의 친구이다.
이시바시가 집을 나오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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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미야 미유키 [高宮深雪] - 칸노 미호
카나자와에 있는 일본무용의 종가 사기무라류에서 분가한 집안의 외동딸.
좀처럼 웃지 않고 냉정하며 합리적인 사고의 소유자.
태어나면서부터 일본무용으로 살아야 하는 의무를 짊어졌으며 그녀 자신도 자신이 완수해야할 역할이라 생각하고 있다.
출처 : TV.co.kr

 
처음엔 볼까 말까 굉장히 망설였던 드라마
제목도 뭔 뜻인지 모르겠고 주인공인 에이쿠라 나나도 위험한 아네키에서 그다지 인상깊던 인물이 아니였기에...
하지만 보기 시작하니 이거 왠걸.  꽤 괜찮았다
여자판 워터보이즈나 스윙걸즈를 본 느낌이랄까?
내용이 유치하다거나 진부하다거나 그런 것을 떠나서
열정과 친구들간의 우정 하나로 고등학생 생활을 보내는 모습을 그려낸 즐거운 드라마이다
지금 다시 고딩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왠지 부러운 느낌이 나는건 왜일까...
또 주인공이 키가 크다보니 시원시원한 동작도 꽤 괜찮았다.

more..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