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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코바야카와 노부키의 사랑 [小早川伸木の恋]
분류 : 후지 TV 목요 10시
장르 : 드라마
각본 : 무토 쇼고
연출 : 타케우치 히데키, 마츠야마 히로아키
방송 : 후지TV (2006.01.12 - 2006.03.23)
편수 : 11부작
원작 : COMIC
평가 : ★★★★★★★★★☆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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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야카와 노부키 [小早川伸木] - 카라사와 토시아키
테이토(帝東) 대학 의학부속병원 제2 외과 근무.
대학시절 법학부에 재적했으나 어렸을 때부터의 꿈이었던 의사의 길을 포기하지 못하고 다시 의학부에 들어오게 되었다. 수술 실력은 미무라 교수도 인정할 정도이지만 완전한 현장주의 덕분에 출세와는 인연이 없는 입장에 있다. 온화한 성격에 성실하며 인망도 있다. 분쟁을 싫어해서 출세욕은 없다. 하지만 주위를 신경 쓰는 만큼 자신을 잃고 있다. 속으로는 의외로 무르며 생각하는 것을 내뱉지 못하는 현재 상황에 지친 상태로 미무라의 방침에 의문을 품고 있으면서도 이론을 주장하지 않는다. 아내, 타에코와 딸 미스즈와 살고 있으나 거기가 그 곳이 평안함을 느끼는 곳은 아님을 자각하고 있다. 타에코를 지금도 사랑은 하지만 그녀의 속박에 견디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이런 때 분재교실에서 카나를 만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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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야카와 타에코 [小早川妙子] - 카타세 나나
노부키의 아내. 극도로 심한 불안증세에 질투심 많은 성격.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에게 사랑 받지 못한 자신이 콤플렉스였으나 고등학생 때 자신이 예쁘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후 남자에게 거만하게 굴게 되었다. 이 때문에 교제도 오래 가지 못 했다. 그로 인해 성실하며 자상한 노부키는 자신만을 진심으로 사랑해줄 거라 맹목적으로 여기며 점점 이 마음은 강해져만 간다. 하나의 것에 집중하면 분별력이 없어진다. 친구가 없어서 항상 혼자서 끙끙거리기 때문에 노부키에게 모든 것을 쏟아버린다. 오로지 노부키만을 생각하는 자세는 사랑스럽기도 하지만 그것이 노부키에게는 부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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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타 카나 [作田カナ] - 콘노 마히루
분재교실에 다니는 프리랜서 작가.
어딘지 신비스런 분위기이지만 남자의 솔직한 마음에 이해를 표해주는, 정말로 이상적인 여성.
참을성 강하고 자신의 의견을 똑바로 갖고 있다.
그 반면에 요령 없는 면도 있다. 과거 경험으로 사랑은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노라 결심했었으나 노부키를 알게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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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바야시 하야토 [竹林隼人] - 타니하라 쇼스케
테이토(帝東)대학 의학부속병원 제2 외과 근무. 노부키보다 2살 아래지만 동기.
논문 평가도 높고 누구보다도 교수와 가까운 남자로 병원 내에서도 인정하는 존재.
하지만 미무라 교수에게서 수술 실력을 인정 받고 있는 노부키를 은근히 라이벌로 보고 있다. 쿨하며 프라이드가 높지만 일에 관한 열의는 상당하다. 건방진 플레이보이지만 사실은 여러모로 고생을 경험했다. 늘 여자가 주위에 있지만 지금까지 진정으로 사람을 사랑해본 적이 없다. 하지만 어느 환자와의 만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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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 쿄스케 [仁志恭介] - 후지키 나오히토
변호사. 의료관계에서부터 이혼 변호까지 폭넓게 담당한다.
노부키와는 대학 법학부 이래 친구로 지내는 사이로 말이 많고 이치를 따지는 성격 때문에 여자가 정나미 떨어져 하는 경우도 많다. 얼핏 요령 좋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노력가로 이것을 사람들이 간파하지 못하게 가볍게 보이려고 한다.
이런 쿄스케의 섬세한 성격을 노부키만큼은 이해하고 있다. 노부키가 알게 되는 카나에 대한 의외의 과거를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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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마즈 소타 [沼津壮太] - 오오이즈미 요
노부키를 잘 따르는 연수의.
부친이 권력을 내세우는 개업의로 이것을 나쁜 본보기로 받아들여 정의감은 강하다. 밝고 수다스럽지만 분위기 메이커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노부키의 자상함에 도가 지나쳐 가끔씩 폐를 끼치기도 하지만 점점 한 사람의 어엿한 의사로 성장해 간다. 또 의사와의 결혼으로 신분상승을 노리는 간호사들로부터 연중 적극적인 구애를 받지만 약삭빠르게 굴지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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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무라 코이치 [美村浩一] - 후루야 잇코
테이토(帝東)의대 교수. 야심가로 자신의 입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비정한 결단을 내릴 때도 있다. 하지만 가끔씩 엿보이는 인간적인 모습과 나이가 들면서 늘어가는 중년의 멋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낳고 있다. 환자에게서 사례를 받기도 하고 업자와 유착하기도 하는 등 병원 내에서의 영향력은 크지만 의학부장의 자리를 얻기 위해 더 한 책략을 궁리한다. 머리가 비상하며 프라이드가 높아서 재능 있는 젊은 싹을 자르는 것에도 빈틈 없다. 노부키를 인정하고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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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에 [直江] - 카츠무라 마사노부
분재교실 ‘나오에’의 주재자.
노부키와는 의대시절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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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에다 사요리 [添田さより] - 이치게 요시에
테이토(帝東)의대의 베테랑 간호사 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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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 마나부 [越智学] - 타야마 료세이
환자들이 자라는 새싹을 보면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
병원 한 구석에 화단을 마련
고바야카와가 나오에의 분재교실을 소개
출처 : TV.co.kr

Synopsis

코바야카와 노부키는 직장인 대학병원에서는 인간관계로 가정에서는 질투심 많은 아내 타에코에게 피곤함을 느끼고 있다. 타에코는 외동딸 미스즈에게는 너무나 좋은 어머니이지만….
이런 와중에 대학시절의 후배이자 친구이기도 한 변호사 니시에게서 분재교실을 권유 받아 거기에서 사쿠타 카나를 만난다. 노부키는 카나의 매력에 점차 이끌려 간다. 그런데 그녀에게는 숨겨진 과거가 있었다. 이 숨겨진 비밀은 니시만이 알고 있는데….
한편 노부키의 출세 이야기가 거론되면서 노부키의 동기이자 라이벌이었던 타케바야시와의 관계도 한층 거북해져 간다.
노부키가 바빠지면 바빠질수록 아내 타에코는 망상에 가까운 질투를 보이고 노부키는 점차 버거워져 간다. 심신이 지칠 대로 지친 노부키는 어느 날밤 카나를 품에 안는다. 그리고 그 직후에 카나는 홀연히 노부키의 앞에서 자취를 감춰버리는데…
친구인 니시는 이런 노부키와 타에코의 모습을 물끄러미 지켜본다.
직장에서는 교수인 교수인 미무라의 원맨쇼와 열혈 연수의 누마즈 등의 부하들 사이에 끼여 교착된 인간들에게 좌지우지 되어가는 노부키.
병원 내에서의 의료나 사람들 사이에서의 트러블, 답이 보이지 않는 아내 타에코와의 갈등, 모습을 감춘 카나에 대한 마음, 복잡하게 얽혀가는 친구 니시와의 관계….
과연 노부키에게 평화로운 생활은 언제 찾아올까.

내가 너무 좋아하는 타니하라 쇼스케와 후지키 나오히토
이 둘의 이름만 보고서 선택한 드라마...
그 외 파견의 품격에서 독특한 뽀글머리로 나왔던 오오이즈미 요와 히어로에서 검사역으로 나왔던 카츠무라 마사노부, 특명계장에서 무능력한 과장으로 나왔던 타야마 료세이까지...
근데 가장 중요한 남자 주인공은 전에 본 적이 없다는거.. ㅠㅠ
다만 다운받고 아직 볼 생각은 못한 의학드라마의 최고봉인 하얀거탑에서 자이젠 고로역의 배우라는 것을 알고 일단 신뢰를....
두 여배우는 콘노 마히루는 본적이 없었고 카나세 나나는 라스트 크리스마스와 속도위반결혼에서 보긴 했지만 그다지 인상이 남지가 않아서..
오로지 남자 배우들만 믿고 본 드라마...
하지만 선택은 좋았다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아님 내 취향이 아주 독특한 것인가?
학원물이나 20대 초반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보다는 이런 드라마가 더 땡기는건 왜일까?
또 단순한 불륜만을 그린 드라마가 아니라 주인공이 의사인 관계로 병원 안에서 생기는 여러가지 인간관계도 잘 그려진 것 같다
멋진 배우들인 만큼 연기도 아주 훌륭했고.... ^^

more..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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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blog.naver.com/won_0501 BlogIcon 2010.04.28 22:04 신고

    테이토 대학이 일본에 실제로 있습니까?
    궁굼해서요
    있다면 어느지역 입니까?
    오사카?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10.05.06 14:37 신고

      설마...... 우리나라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한국대학교 등등이 실제 존재하는 대학교라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지요?
      드라마는 어디까지나 드라마일 뿐입니다
      실제 대학명이 나올 수도 있지만 허구의 대학이 나와도 하등 이상할 일이 없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