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고 있는지 확인전화가 왔네요.. *^^*

워낙에 중간에 실패하는 분들이 많지만 저는 어찌된 일인지 그다지 끌리지가 않습니다
아주 가끔가끔...
담배가 아니라 금연초 같은거라도 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들기도 합니다
즉.. 제가 필요한것은 담배가 아니라 뭔가 입에 물고있을게 필요한것이겠지요... ^^;;;

최소 6개월은 넘어야 그래도 금연했다고 말할 수 있다는데
지금 약 4개월...
2달만 더 참으면 이제 그래도 다른 사람에게 나 담배 끊었다라고 떳떳이 말할 수 있겠지요?

그래도 주간에 큰 고비들을 잘 넘겼으니 최소한 남은 두달은 잘 버틸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 무시무시한 동원훈련도 잘 넘겼는데.... --+

Fear not,

for I have redeemed you;

I have summoned you by name;

you are mine

(Isaiah 43:1)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1 :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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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8.08.10 00:18 신고

    34일째 ...흠..한달은 버텨야 빛이 보이네요...
    저도 힘내야겠습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08.08.10 01:21 신고

      이제 34일째라면.. 그래도 가장 힘든 시기는 잘 참으셨네요
      저는 담배 끊은 이후에 달라지는 제 몸상태를 보면서 참고 있습니다
      가끔 담배가 절실히 생각이 날 떄도 있지만 지금껏 고생한거 생각하면 다시 피는것도 두려워지더라고요.. *^^*
      그거 폈다가 다시 고생할거 생각하면은요

  2. addr | edit/del | reply Charlie 2008.08.21 09:56 신고

    금연 겨우 22일째 입니다. 니코틴 패치를 10mg짜리로 바꾼지 2주째 들어가니 굉장히 짜증이 많이 나네요. 저도 100일간 버틸 수 있을까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08.08.21 19:44 신고

      네.. 버티실 수 있습니다
      저는... 초기에 입이 매우 심심하고 힘들어질때면 계피를 입에 물고 있었습니다
      시나몬스틱 돈 주고 사기는 아깝고 그냥 집에 있는 계피를 입에 무니
      입도 개운하고 괜찮아지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