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신명연(1808~1892), 조선 19세기, 비단에 엷은 색, 33.1 X 20.0, 국립중앙박물관>

화조도와 화훼도에 능한 신명연은 백합, 연꽃, 모란, 양귀비, 수국 등 다양한 꽃들을 소재로 그렸는데, 꽃을 크게 부각시켜 그리는 점이 특징이다.
연한 보랏빛의 국화와 하얀색의 큰 국화가 조화를 이루며 활짝 핀 모습에서 가을의 진한 국화향이 전해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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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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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totoromori.tistory.com BlogIcon 샬럿 2008.11.20 18:21 신고

    헉 ㅋㅋ 정말 꽃이 큼직큼직하네요
    여성스러운게 귀여운 느낌?!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08.11.21 11:25 신고

      국화 너무 이쁘지요
      향도 좋구....
      그림 속 국화도 활짝 핀게 너무 이쁘게 묘사된것 같아요